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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Youtube)로 음악을 듣는 분들 많지요?


없나요? ㅎㅎ 제가 사는 곳이 단풍나라라 그런지. 제 주변에는 꽤 많이 계십니다.


음악 중에서 가끔 mp4로 저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길 때도 있을 겁니다.


뮤직박스라는 앱이 맥에서 그런 역할을 해줍니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음악이 있는 웹이라면, 브라우저에서 주소(URL)를 끌어다 놓기 한 후,  'Convert all'을 누르면 mp4  형식 음악 자료로 만들어줍니다. 앱 자체가 상당히 간단해서, 달리 사용법을 설명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전에 맥헤이스트(MacHeist)로 앱 꾸러미를 살 때 함께 구입했는데, 요즘 그 용도를 발견하고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정가는 미화 15달러, http://www.tastyapps.com/ 에서 쉐어웨어로 일단 받아 써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꼭 앱을 통하지 않고도 동영상을 mp3로 만들 방법은 인터넷에서 상당히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동영상 URL을 입력하면, mp3나 mp4로 만들어주는 웹사이트입니다.

http://mp3ify.com/ 같은 웹사이트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런 얘기는 도덕적으로 옳기위해 꼭 해야겠습니다. 좋은 음악을 만든 사람에게는 적당한 댓가가 지불될 수 있도록 가급적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실 음악이 필요하면 블로그를 열심히~ 해서 다음 머니를 받아서 음악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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