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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쓰는 앱?
맥을 쓰다가 화면에 마음에 드는 색이 있으면 콕 집어서 16진수(Hex), RGB나 CMYK 로 저장할 수 있는 앱.

평가는?
워낙 기본 기능만 있음. 색을 따로 모아 분류해두는 기능(Palette)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

사용법
실행 후 차림 막대(menu bar)에 뜬다.
아무 곳이나 색을 알고 싶은 곳에서 command + option + k 를 누르면 돋보기가 켜짐.
한번 더 딸각해주면 색을 수집하게 된다.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저장됨)
메모장 같은 곳에 command + v 로 색번호를 붙여 두고 모아서 쓰거나…
아니면 차림 막대에 떠있는 HOVT를 찍어서 딸각해서 색번호를 여러 형식으로 바꿔보거나~

주의?
색을 5종까지만 모아주고, 그 이상부터는 이전에 저장한 색을 하나씩 밀어버림.

가격
평균가 99센트. 그러나 무료 배포할 때도 종종 있음.

총평
그냥 어느날 대충 어쩌다 블로그 껍질이나 조금 고치면서 이런 색 저런 색 알아보는 정도로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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