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5.10이 이번 달 부터 개발에 착수 돼, 올해 10월 22일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알파는 6월 25일과 7월 30일 두 차례 걸쳐 판올림돼 공개되고, 베타 역시 두 번에 걸쳐 8월 27일과 9월 24일에 각각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10월 15일에는 배포 후보판(RC)이 나온다고 합니다.


15.04도 나와있습니다만, 저는 요즘 우분투를 쓸 기회가 없습니다.

일단 애플∙OSX를 쓰면서 집 안의 컴퓨터∙모바일 생태계가 지난 4년 새 애플 제품으로 구성된 까닭도 있구요.  

그래도 간간히 반가운 우분투 얘기 들리면 아주 가끔 이렇게 글 하나 남겨놓으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의 자료통(file server)이 최후의 우분투였는데... 이것도 최근 서버 제작사(Synology)가 제공한 리눅스OS로 교체되면서 제 주변에는 우분투 설치 기기가 모두 은퇴한 상태입니다. 맥에 설치된 버추얼박스에서 우분투를 실행시켜 볼 수는 있지만, 글쎄 사용하지 않는 OS에 시간을 들이기에는 좀... :) 


여전히 우분투는 MS윈도의 괜찮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개인적으로 OSX의 글 입력환경이 상당히 편하고, 가끔 사진∙영상∙전자책 제작도 하는데 OSX만큼 적절한 친구를 만나진 못해 이쪽에 푹 빠진 실정입니다.  

물론 애플 제품은 비싸지만, 기본 제공되는 사진∙영상∙전자책 제작에 필요한 무른모 가격과 성능을 고려하면 MS윈도가 설치된 제품에 비해 부담가는 가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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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joostory.net BlogIcon Joo 2015.05.23 16:16 신고

    저도 은퇴할 뻔 했으나 계속 사용 중입니다. 손에 너무 익어서 맥이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이것도 회사에서 개발용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에서만 그런거고 집에도 애플제품, 회사도 계속 애플제품으로 교체되고 있어 얼마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ㅠ 좀 슬프네요.

    • Favicon of http://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2015.05.25 18:25 신고

      아무래도 사용환경이 애플계가 편하다보니 그리 되는 듯 합니다. 우분투는 만지는 맛이 있었는 데, 요즘 그런 점도 많이 사라진 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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