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은 자체 관리에 거의 시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만,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판올림에 문제있는 맥은 위험하다”는 시넷 기사]를 보면, 맥 7만3,000대 중에 4.2%는 펌웨어 판올림이 안돼 있습니다. 18대는 아예 공장 출고 이후에 판올림을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펌웨어는 기계 작동을 제어하는 중요한 무른모입니다. 

애플은 다른 기계 제작 회사와 마찬가지로 이전 펌웨어에 보안 상 허점이 발견되면 펌웨어 판올림을 통해 떼우고는 합니다. 달리말해 펌웨어 판올림이 안돼 있다면, 그 만큼 보안상 허점을 노출하고 있는 기계인 셈입니다. 

 [애플인사이더 관련 기사]를 보면 이번 하이시에라를 출시하면서 한 주에 한 번 펌웨어를 점검하는 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만약 펌웨어 판올림이 실패했거나, 최신 펌웨어가 아니면 애플에 보고할지 여부를 묻는다고 합니다. 

한편,해킨토시(제조 맥) 사용자도 펌웨어 보고를 질문 받는데, 질문만 있을 뿐 별다른 조처가 있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지만 '순정 민감' 애플인 만큼 나중에 무슨 조처를 할 지는 정말 모를 일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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