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빠르지 않다”... 부트 속도 체감이나 무른모 구동 속도감은 우분투 11.10과 비교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트 11이나 우분투 11.04에 비해 부트 속도나 무른모 구동 속도는 느린 느낌입니다. 이제 3년된 넷북에게 최신은 역시 최선이 아닐 수 있겠지요. 그래도 XP 썼을 때 부트에 걸린 3~4분을 생각하면, 부트에 30초도 걸리지 않는 민트나 우분투는 상당히 좋은 OS입니다.


부트속도 체감이 느린 원인 중에 하나가 부트화면(plymouth)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들어가는 화면(login)이 빨리 뜨기 때문에 공간과 용량을 잡아먹는 부트화면 대신 의도적으로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켠 후 검은 화면이 계속되면 컴퓨터가 작동 중이란 느낌이 없어서 인지 어쩐지 컴퓨터의 반응이 느리게 느껴집니다.

부트화면 더하기도 가능합니다. 아래 게시물로 가서 꾸러미를 받아 설치하시면 됩니다.


“한글 환경 어찌할꼬”... 아이버스(ibus)와 나비(Nabi) 사용 중 문제를 겪고 유아이엠(UIM)으로 전환해서 좀 쾌적한가 했더니... 이번에는 유아이엠이 자료관리자(노틸러스)-바탕화면과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바탕화면에서 자료철이나 자료 이름 바꾸려고 했더니, 이름이 바뀌지 않고 수정 상태에서 얼어붙는 문제를 경험했습니다. 해결방법은 UIM 판올림.

터미널(ctrl+alt+t)을 열어서 아래 명령을 넣어줍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createsc/3beol

sudo apt-get update

위의 명령으로 저장소를 더해주면, 방패에 느낌표가 뜨면서 유아이엠을 판올림할 수있게 됩니다.

판올림 후에 앞서 말한 문제는 없어졌지만, 빠르게 입력하면 반응이 느린 듯합니다. 띄어쓰기가 많은 문장을 입력할 때 표시되는 속도를 보면 슬슬 쉬어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더 써보고 결과에 따라 판올림된 아이버스 찾아가 보거나, 혹은 SCIM을 써봐야겠습니다.


"글꼴이 별로"... 글꼴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해결법은 간단히 원하는 글꼴을 가져다 설치.

터미널(ctrl+alt+t)을 열어 아래 명령을 넣습니다.

sudo add-apt-repository ppa:cobuntu

sudo apt-get update

그 다음 원하는 글꼴 꾸러미를 설치해줍니다. 나눔글꼴 괜찮네요.

sudo apt-get install ttf-nanum

아니면 직접 글꼴을 내려받아서, ./font로 옮기거나, 딸깍해서 글꼴보기로 열어 설치단추를 눌러도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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