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잘 쓰던 사파리를 접고 불여우(Firefox)로 다시 복귀했다.




이유인 즉 SSL/TLS버그 때문. 


긴글 읽기 싶다면 아래 한줄 만 꼭 읽자.


 그대로 두면 맥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가 털릴 수 있다.  


SSL/TLS는 암호화 전송규약(encryption protocol) 중에 하나다.

즉 인터넷에서 민감한 정보를 암호화해 주고받는 방법에 대한 약속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통해 웹사이트와 사용자 컴퓨터간에 '너는 진짜냐? 가짜냐?'를 확인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것이 해까닥 해버린 상황. 이 약점을 이용해 해커는 혹은 악의적인 공격자는 가짜웹사이트를 진짜처럼 인식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 상황. 


전자상거래에 쓰는 신용카드 정보나, 은행 이용 정보가 털릴 수도 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피하려면 오에스 텐(OS X)의 기본 앱 중에 사파리(Safari)와 메일(Mail)은 즉각 사용 중단해야 한다.
최소한 추가로 판올림이 나와서 안전하다는 이야기가 있을 때까진. 


나의 경우 대안은 명확하게 사파리 대신 불여우, 그리고 메일 대신 천둥새(Thunderbird).


불여우 받는 곳:

http://www.mozilla.org/ko/firefox/new/


천둥새 받는 곳:

http://www.mozilla.org/ko/thunderbird/


그리고 잘 모르는, 혹은 너무 많은 사람에게 공개된 wifi는 쓰지 않는 것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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