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는 2012년부터 정부용 컴퓨터의 사용자환경(OS)을 리눅스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우분투 무료 잡지인 '풀서클(Full Circle)'이 desktoplinux.com을 인용해 실은 내용입니다.

러시아는 2015년까지 자유무른모 사용을 확대하기로 했는데, 이유 중 하나는 러시아에 만연한 무른모 해적질을 줄이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한편으로는 미국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종속적인 구조로 가지 않겠다는 강철남 푸틴의 의지로 보입니다. (진짜 강철남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보이려고 푸틴옹과 홍보담당 보좌관이 많이 노력하시더군요.)



리눅스로 전환이 우분투 선택을 의미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우분투가 비록 리눅스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는 있지만, 영국회사 캐노니컬이 관리하는 만큼, 러시아판 우분투가 등장하거나, 아니면 러시아화한 리눅스 배포판이 등장할 듯 싶습니다. - 이 문단의 내용은 순전히 상상이 섞인 예상일 뿐입니다.

한국도 자유무른모 사용 권장하고... 뭐 그런 발표 있으셨던 것 같은데. 공염불로 끝나가는 것인가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하면 괜히 신뢰만 상한다는 것은 아마 잘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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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5470361.tistory.com BlogIcon 도사쿠 2011.01.17 02:04 신고

    속뜻이야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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