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폴더를 열어보면 폴더 주소(경로)를 그림으로만 표시하고 있습니다.

빵조각 방식 경로표시


이렇게 표시하는 것을 영어권에서는 'bread crumbs' (빵조각)이라고 부릅니다. 폴더를 열 수록 빵조각도 느는 셈이지요.

이렇게 표시하면 위아래 폴더로 돌아다니기 편합니다. 마우스로 상위 폴더를 쿡 찍으면 되니까요.

그러나 자판입력이 더 편한 사람에게는 예전의 글자표시 방식이 그리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같은 사람.)

글자표시 방식.


예전에는 자료관리자(노틸러스)에서 선택해주면 글자표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설정 편집기'(gconf-editor)에서 만져줘야 합니다.

설정 편집기는 Alt + F2글쇠를 눌러 '프로그램 실행' 창을 열어, gconf-editor 를 입력, 'enter' 글쇠를 눌러주면 가동합니다.

gconf-editor에서 apps>nautilus> preferences> 로 폴더를 열어, 우측에 여러 선택 목록 중에서 always_use_location_entry 옆 상자에 표시 해주면 폴더주소(경로)가 글자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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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승수 2010.05.20 22:11 신고

    개인적으로는 둘다~ 를 선호하는데, 혹시 그렇게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을까요?

  2. Favicon of http://kulukaian-ko.blogspot.com BlogIcon 이규민 2010.05.20 22:22 신고

    문자로 표시하면 정확한 경로를 빠르게 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조금 아쉬운 면이기는 합니다. 우분투의 표어가 '인류를 위한 리눅스'인 만큼, 접근성이 좋은 방법을 택할 수 밖에 없겠죠.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좋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diooib 2010.05.28 09:14 신고

    Ctrl+L 누르면 텍스트 입력방식으로 바뀌고
    텍스트 입력란에서 ESC 누르면 빵덩어리로 되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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