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캐나다 뉴스에 노키아(Nokia)가 새 제품 출시 관련해 언급됐다.

바로 기아(kia)자동차 최대 적수 노키아… ‘아재’ 농담이고~


정말 ‘아재’가 쓰던 노키아 3310 부활을 발표했다. 49유로에 올 여름 유럽 판매 개시.

원작은 2000년에 나온 매우 단단한 전화기로 기억하는 데, 나도 잠깐 썼다. (이로서 나도 아저씨 인증)

통화 품질이 별로 였던 기억이 있다.


아무튼 무려 리마스터링(remastering)판으로 나왔다. 

2000년산 원작과 리마스터링 신작은 확실히 차이는 있다.


원작은 84 x 48 픽셀(px) 모노크롬. 요즘 아이들은 아나? 모노크롬 화면. 

신작은 컬러(2.4인치 QVGA)

신작에는 후면 카메라가 있다. 그러나 2메가픽셀(MP) 급 카메라. 좋게 말해 장난감 수준, 나쁘게 말해 차라리 빼고 가격 낮추지. 참고로 아이폰5s가 8MP, 아이폰 6s∙7은 12MP.  


최대 장점은 무려 통화시간이 22시간, 대기시간은 한 달. 교환 가능한 1200 mAh 전지로 이 정도나~. 

문자메시지 역시 가능… 원작도 가능했다. 신작도 가능하나 쿼티에 익숙해진 대부분 인간이 입력하려면 꽤 난감할 듯 싶다. 


구형과 신형. 사진 비율 맞추지 않았음, 오로지 모양 보여 준다는 데 의미를 뒀음. 아재편집! 자료원은 좌측 wikipedia.org, 우측 nokia 3310.



‘애들 전화기를 뺏고, 비상 용도로 이걸 줄까?’하는 아빠 간계가 잠깐 떠올랐다. 


‘카메라도 있고, 라디오도 있고, MP3도 되고, 블루투스에 마이크로SD로 용량 확장(32GB)도 되고… 좋네.’


‘난 절대 안쓰지만, 애들은 쓸 수도 있겠네…’ 했으나



쓸 방법은 없다!!


2세대(2G)폰이라…..  일단 북미에 2G 네트워크 가입자를 받는 업체가 거의 없는 데다가, 네트워크 주파수 대역이 맞지 않음. GSM 900/1800MHz 지원으로 나와 있는 데, 북미는 850/1900MHz. 사와봐야 작동 안함.
한국도 유사한 이유로 불가능하지 않을런지?


그래도 관심있다면 아래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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