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1.10의 기본 화면 보호기는 깜깜해지는 기능 밖에는 없습니다. 깜깜해지는 화면 보호기야 말로 에너지 절약에 훌륭한 발상입니다. 저장 기억 연산장치를 적게 쓰기에, 전력을 아주 사소하게 아낄 수 있기에.

화면 보호기를 바꾸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화면보호기 꾸러미를 받아다 설치하는 것입니다.

아니면 이전 판에 쓰던 엑스스크린세이버로 복귀하는 것입니다.
후자를 선택한 분은 터미널을 열어(ctrl+alt+t) 아래 명령줄을 한 줄 씩 실행하세요. 깜깜이 화면보호기는 지우고, 다른 화면보호기 꾸러미를 받아다 설치하라는 내용.

sudo apt-get remove gnome-screensaver
sudo apt-get install xscreensaver xscreensaver-gl-extra xscreensaver-data-extra

자동실행 되도록 더해줘야 매번 나갔다 들어와도 화면보호기가 작동됩니다.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줄을 실행해 ‘시작프로그램 기본설정’을 띄우세요.

gnome-session-properties

‘추가’단추를 눌러 아래처럼 빈 칸을 채워줍니다. ‘명령’ 칸만 정확하게 채우면 됩니다.


xscreensaver -nosplash

화면보호기 골라서 쓰기

화면 보호기 관련 설정은 터미널에서 아래 명령으로 창을 열어 정해주면 됩니다.

xscreensaver-demo


설정 중에 보안 상 ‘화면 보호기 잠금시간’ 사용을 권합니다. 화면 보호기가 작동되면 다시 돌아올 때 열쇠글을 넣어야 해제되는 기능입니다. 고급설정 갈피로 넘어가서 <그림처리>-<임의의 그림사용>에서 그림이 들어있는 곳을 지정해주면, 해당 장소 안에 있는 그림들이 앤트스팟라이트(ant spotlight) 같은 그림을 활용한 화면 보호기에 등장합니다. <임의의 그림사용>에 따로 선호하는 그림이 없다면 /usr/share/backgrounds 를 지정해주면 모닥불은 피해가게 됩니다.

각 화면보호기 설정은 하단에 ‘설정’ 단추를 누르면 고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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