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2.10을 받으러 갔다가, 아래 화면이 처음 눈에 띄어서 유료화된 줄 알았습니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16달러로 말입니다.


공짜로 배포하던 캐노니컬이 요즘 전세계 경기마냥 어려워져서 이렇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우분투 정도면 공짜로 쓰긴 아깝다는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인지. 내용을 읽어보면, 성능개선과 전화기나 태블릿으로 확대, 개발지원에는 자금이 필요하니 지원해달라는 것인데... 흠. 



물론 우분투는 유료화되지 않았고, 관리회사 캐노니컬의 약속대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동그라미를 모두 왼쪽으로 잡아당겨, Contribution을 0으로 내리면서 미안한 기분이 들더군요.


사실은 요즘 아이맥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아이맥과 아이폰만 쓰는 관계로 우분투는 부트를 언제 해봤더라~ 가물가물하긴 합니다. 넷북과 구형 랩탑에서 우분투를 써왔는데, 똑똑한 전화기가 넷북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전히 우분투가 MS윈도의 강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 URL에 가시면 새로 나온 우분투, 권장소비자가 미화 16달러 짜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ubuntu.com/download/desktop


밑에 연결고리를 누르시면 토런트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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