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아이패드로 음악듣기에 탄력을 받아 자료(.mp3)를 수집 중입니다.
블로그 운영 덕분에 다음캐쉬가 좀 생겨서, 다음 뮤직에서 월150곡 내려받기(download) 이용권을 사서 음악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단풍나라의 일반적인 음악 값(원화로 세금포함 약 1300원 정도)에 비하면 한국의 음악값은 정말 쌉니다. 덕분에 응원해주고 싶은 여러 음악가와 가수들에게 댓가를 지불하는 즐거움도 누리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엄청나게 작은 돈이 음악가에게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지만...)

문제는 받은 자료의 이름이, 한글은 깨지고, 영어에는 쓸데없이 +와 _(underscore)가 붙는다는 점. 한글은 일일이 수동으로 이름을 바꿔주고 있고, 영어는 다행히 파이리네이머(PyRenamer)란 우분투용 무른모가 있어서 한꺼번에 이름 바꿔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설치: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실행해서, rename으로 검색하시면, 목록에 PyRenamer가 뜹니다. 선택해서 설치하면됩니다.


실행:
[보조 프로그램]-[PyRenamer]로 실행합니다.
1. 왼쪽 상단에 자료철(folder)목록이 나와있는 창에서 자료가 있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2. 오른쪽 상단 창에서는 이름을 바꿀 자료 목록을 선택합니다.
3. 하단에 'substitution' 갈피(tab)로 가서,
- Spaces를 선택, underscore to space 를 선택합니다. 이것은 자료 이름 중 _ 표시를 빈칸으로 바꿔줍니다.
- Replace를 선택, 앞에 + 를 입력하고, 뒤에 한칸을 띄워줍니다. 자료 이름 중 + 표시를 빈칸으로 바꿉니다. 즉 바꿀 글자를 앞 칸에, 바꾸고자 하는 글자를 'with' 다음 칸에 넣어주면 됩니다.
4. 하단 오른쪽에 'preview' (미리보기)를 누릅니다.
5. 미리보기가 원하는 대로 바뀌었으면, Rename (이름바꾸기)을 눌러 이름을 바꿔줍니다.


덧붙여서...
+1. 'Replace'를 이용해 이름 뒤에 - 넣기 등이 가능합니다. 즉 몇 번이고 이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2. 오른쪽 상단 옆에 Options (선택사항) 항목에서 'preview automatically'를 선택해두면 매번 preview를 누르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3, 'Patterns' 를 잘 연구해보면 더 많은 양의 자료를 더 손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단 수학을 좀 하셔야 한다는... 문과의 정열로 오랜 세월 살아온 저에게는 어쩐지 복잡해보이지만... 아무튼  더 파보실 분은 우분투 포럼의 이 얘기가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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