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컬사가 우분투 초보자 교육 프로그램을 영국에서 도입했군요.
리눅스를 사용해보지 않은 - 그러나 기본적인 컴퓨터 용어를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답니다.
수업료 100달러선에 열린 바탕글(open source) 개념, 우분투 데스크탑 꾸미기, 파일 시스템 다루기, 인터넷 연결과 사용, 오픈오피스 사용법, 게임설치와 즐겨보기, 무른모(applicaiton) 설치와 제거, 판올림, 음악과 영상자료 재생과 정리, 그림과 사진 다루기, 우분투 도움말 얻기, 판나눔(partitioning)과 듀얼부트에 대해 다룬 답니다.
-교과 과정을 써 놓고 보니 8.10부터는 설명서 여기에 맞춰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듀얼부트 쪽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지라. )

아무튼 가르치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100달러라면 영국물가 생각했을 때 비싼 편은 아니지 싶습니다. 다만 캐노니컬사가 이런 교육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이 조금 의외이긴 합니다.
캐노니컬도 큰 회사인 만큼 사업추진 전에 사업성 평가를 해봤을 텐데 얼마나 호응을 기대하고 하는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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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pensea.egloos.com BlogIcon 떠돌이 2008.04.15 17:48 신고

    캐노니컬은 사업성 보다는 우분투 재단의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게다가 우분투 교육 프로그램과 같이 계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우분투의 사용자 저변이 넓어질 것입니다. 수익성은 없을지라도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캐노니컬에게 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설명서에 듀얼부트가 없었다는건 조금 의외네요. 물론 저에게도 듀얼부트는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지만, 만약 제가 처음 우분투를 설치했을때 듀얼부트를 하는 방법을 몰랐다면 아직까지 윈도를 쓰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초보자들에겐 듀얼부트가 중요합니다. 우분투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우분투 설명서인만큼 듀얼부트에 대한 방법도 꼭 언급되었으면 하는 건 제 욕심일런지요^^;;

  2. Favicon of http://draco.pe.kr BlogIcon Draco 2008.04.15 21:04 신고

    예전에 캐노니컬이 당장의 수익을 고려하진 않고 있다는 말을 한적이 있죠.
    아무래도 요즘 우분투가 살짝 뜨니까, 분위기를 맞춰서 보급률이나 인지도를 높히려는 심산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군요.

  3. Favicon of http://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2008.04.16 00:05 신고

    듀얼부트를 설명하려면 판나눔(partitioning)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고 이것을 이해한 상태에서 설명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네요. 저의 경우 완전 우분투 사용자로 제 시스템에서는 듀얼부트 설명을 위한 설명서용 화면 잡기(capture)도 어렵고 그렇습니다. = 공동저술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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