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만우절날 티스토리 초대해 달라는 분이 갑자기 늘어서 좀 의아했습니다.
깜빡 있고 있었는데, 초대장 보유사실이 공개돼 있었군요.
내친 김에 제2차 초대행사를 하기로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기준은 티스토리측이 제시한 기준에 맞춰주셔야 하고...

또 선착순으로 아래 기준에 맞는 10분께 드립니다.

1. 기존의 블로그를 갖고 독창적인 내용을 갖춘 분. 블로그는 공개 스크랩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 스크랩이더라도 저작권표기를 잘 해놓으셨고, 전문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면 초대해 드립니다.  신청시 이메일과 블로그 주소를 남겨 주세요.

2. 우분투를 포함한 리눅스 사용자를 우대합니다. 특히 다룰 내용이 리눅스 관련이라면 환영. 리눅서는 소수라 서로 예우해줘야 됩니다.

3. 예의를 갖출 줄 아는 분. 저는 예의를 좋아합니다. 고리타분하거든요. 아부도 좋아합니다만, 진실성 없이 지나치면 아부는 역효과만 냅니다.

4. 똑같은 환경에 똑같은 시간 30년이 주어졌는데 한 사람은 박사고 한 사람은 거지 입니다. 무슨 차이가 있었을까요? 이 문제의 해답을 제시한 분은 초대장 드립니다.

5. 60명의 청중을 5분 기다리게 한다면 그 사람은 청중으로 부터 무려 되돌릴 수 없는 300분을 시간 도둑질 해간 것입니다. 시간 도둑이 아니여야 초대장 받으실 겁니다.

6.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답은 무엇일까요? 가장 처음 맞추신 분께 초대장 드릴까요?

7. 앞서 기준에 해당안하더라도 본인이 절세 미녀 또는 미남임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보여줄 수 있는 분이면 초대장 줄까요? 만우절은 즐겁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에드가 알렌 포의 시로서 한 여성의 이름이 제목입니다. 그 시의 이름은? 이런 살아가는데 별 도움 안될 수도 있는 지식을 맞추신 분께 초대장 드릴 수도 있습니다.

8. 스스로 비관론자라면 초대장에 대해서는 비관하십시오. 태양이 없는 하늘에 내가 태양이 되주마란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를 환영합니다. 이런 사람 곁에 두면 심심하진 않아요. 사실.

9. 사실 2번까지, 아니 속마음으로는 3번까지 기준만 맞춰주면 초대장 아마 줄겁니다. 그냥 길게 써보네요. 열심히 읽으시네요. 좋은 자세일까요?

10. 요즘 재밌게 본 책이나 만화책, 또는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단 청소년 기준이면... 도움 안될 겁니다. 청소년 기준에 동감할 수 있는 나이가 휭~ 지나쳐버린 것이지요. 그런 게 재밌었던 나이가 있었는데 이제는 봐도... 시큰둥 합니다. 애들 키우는 아빠가 되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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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4.0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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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4.0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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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4.01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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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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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04.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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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9.04.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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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2009.04.01 08:27 신고

    4분만 보내드렸습니다. 앞으로 6분 더 받겠습니다.
    탈락 사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메일과 부탁한다는 글 한 줄만 남겨서 탈락한 분...
    2. 지나치게 수동적 태도/꼭 필요한거 같진 않다...
    3. 답은 잘 쓰셨으나 이메일 주소를 안남겼다...
    4, 이봐! 세상사람이 다 당신처럼 무식/무례/무지 한줄 아나? ...
    5. 아는 듯 써놨으나 아무것도 모르는 분.
    6. 줄 수 없다. 운명을 탓하셔라.

    • Favicon of http://dreamskyward.tistory.com BlogIcon DreamSkyward 2009.04.01 22:46 신고

      감사하게 초대장 잘 받았습니다. 소중한 추억과 기억들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infosecse.tistory.com BlogIcon 국이삼 2009.04.02 01:54 신고

      초대장 감사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유용한 정보 많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9. 2009.04.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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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09.04.0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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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9.04.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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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halo 2009.04.01 09:07 신고

    6번. 참 오랫만인 것 같군요.

    한 때, 꽤 긴시간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1순위라고 말하고 다녔던 그 책이군요.
    초대장 요청은 아닙니다. RSS가 업데이트 되었길래 읽다가 저 제목을 보고 깜짝 놀라며, 과거의 제가 떠올라서 남기지 않던 댓글 남기고 갑니다.

    게시물만큼이나 초대장 배포 규정도 참 멋지십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분투를 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13. 2009.04.01 09:14

    비밀댓글입니다

  14. 2009.04.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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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04.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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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kangdo.tistory.com BlogIcon KangDo 2009.04.01 16:44 신고

    아..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에 장을 새롭게 열수 있다는 것에 한가지 너무 기쁘네요^^

    좋은 정보를 많이 담아서 잘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두 자주자주 와서 공부해야 겠네요^^ 필요한 내용이 될것 같아요~^^

  17. 2009.04.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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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09.04.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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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2009.04.01 22:47 신고

    1분 더 초대해 드렸습니다. 이상 초대행사를 마치겠습니다.
    나중에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때까지 탈락 원인은...
    1. 기본적인 의사소통의 부제... 어떤 블로그를 만들겠다 정도는 알려주어야 겠지요?
    2. 운명. 초대장 받기 힘들죠? 그런데 어쩌나 초대를 까다롭게 하는 사람한테 초대해 달라고 하셨네.
    3. 약올리냐고요? 아니. 사람들이 자기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기초적인 communication을 하나 점검해보고 싶었을 뿐. 부탁의 말을 못하는 분들이 이외로 많군요. 그런 사회 각박한 사회지요.
    4. 성의 없는 감사. 최소한 조건 하나라도 읽은 티를 냈으면 초대해 주었음직 한데... 그냥 버릇처럼 감사한다고 말하는 것. 진실성이 없잖아요?
    5, 그냥 구걸... 당당하지 못합니다. 맘에 들지 않아요. 구걸과 정중한 부탁은 다른 것입니다.
    괴인은 이만 물러갑니다. 시간 쓰셨지만 초대 못받은 분들 미안하고, 다른 기회나 다음기회 뵙겠습니다.

  20. 2009.04.0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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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09.04.02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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