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OS 공장 초기화 하기가 새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http://myubuntu.tistory.com/877

*아래 내용보다는 위에 링크로 가셔서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맥을 사서 초기에 겁도 없이 2개월 동안 이것 저것하다보니, 번잡해져서 아무래도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타임캡슐을 선물 받은 김에 몽땅 복사해서 옮기고 이른바 '공장 초기화(restoring to factory setting)'를 단행했습니다. 아이맥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지워서 상자에서 막 꺼낸 시점으로 되돌리는 것이죠.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론 이 방법을 시행하기 전에 모든 자료를 안전하게 복사해놓아야 한다는 예의바른 경고는 꼭 명심하십시오.


아이맥을 켠 후,

command + r을 누르고 있으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



화면에 보이는대로 Disk Utility를 선택합니다. (아이폰으로 그냥 찍어서 좀... 화면이 거시기 합니다.)

아래 같이 화면이 바뀌게 됩니다.



1. 기본 HDD를 선택하고, 2. 'Erase'갈피로 가서, 3.'Erase'단추를 누르면 쌓인 자료가 금방 초기화됩니다.

초기화가 완료되면 창닫기(붉은 구슬이랄까)로 'Mac OS X Utitlities'화면으로 돌아갑니다.


'Reinstall Mac OS X'를 선택하면 장장 2시간50분 가량 설치에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표시되는데, 실제로 2시간50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HDD에 복사가 끝난 다음에 처음으로 실행하게 되면 이것 저것 물어옵니다. 대답해주면 초기화 완료.


[+추가 내용] 질문 두 건을 받아 글에 더합니다.


1) OS X Lion은 어디서 구하나요?

2011년형 아이맥 HDD의 숨겨진 구간(partition)에 이미 라이언이 담겨 있습니다.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됩니다.


2) HDD에 OS X까지 설치해주면 공장 초기화 이상 아닌가요? 중고로 팔 건데...

판매자는 지우기 과정과 설치과정까지 끝내고, 그 다음 설치지원 절차(the Setup Assistant)를 밟지 않고 넘기면 될 듯 합니다. 즉 HDD에 복사가 끝난 다음에 실행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겠죠.


그 다음 구매자는 지역설정 등 최종 설치작업을 마무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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