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를 빙자한 담요도 깔아봤다가 이것은 아니다해서 거둬들이기도 했죠.
담요 모양은 유명한 '오징어 손가락' 웹사이트에서 잠시 가져다 썼습니다.
http://www.squidfingers.com/patterns/
담요를 거둔 후, 다시 고쳐먹고 간판이나 바꿔달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은 쿨 텍스트. 한글 글꼴도 지원합니다.
요즘 웹디자인계에 유행한다는 대형걸개에 투명효과에 대형 바탕화면류를 써볼까도 했지만... 6년간 한땀한땀 만들어쓰고 있는 이 모양세가 저는 마음에 듭니다. 읽기 편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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