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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를 처음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분, 혹은 설명서를 찾는 분들은 이 게시물을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아래 설명서는 우분투 7.10 (Gutsy Gibbon)을 기초로 작성했습니다.

배포에 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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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우분투는 상당히 훌륭한 도구입니다.  우리내 한글을 쓰는 사람들도 이것을 널리 쓰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설명서를 작성했습니다. 좋은 것을 받았으니 그 감사한 마음을 사회에 되돌리고자 합니다.
도움말을 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인용을 허락해주시고, 몰랐던 점을 알려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Mike Sierra-

설치 전에 다음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 인터넷: 우분투는 인터넷과 연결된 상태여야 원할하게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우분투CD로 부팅한 후 인터넷에 연결되는 지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 게임: 우분투에서도 오락들이 있습니다. 또한 MS윈도우용 오락이 일부 작동 가능하나 오락용으로 PC를 사용하신다면, MS윈도우를 사용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
  3. 버추얼머신: 우분투상에서 MS윈도우를 가동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MS윈도우에 대한 합법적인 소유권을 가지고 있으셔야 합니다.
우분투는 아래에서 이미지(.ISO)를 내려받아 CD로 구워 실행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ubuntu.com/getubuntu
상세한 내용은 설명서에 2.1 우분투 CD 마련하기를 참고하세요.


순서

1. 우분투의 기초


    1.1 우분투 리눅스란?
    1.2 배포판이란?
    1.3 판(Version)과 별명
    1.4 기본 설치 프로그램 소개
    1.5 꼭 알아둬야 할 다섯가지
    1.6 우분투로 자료 옮기기
    1.7 우분투에서 프로그램 설치와 제거

2. 우분투 설치와 설정

    2.1 우분투 CD 마련하기
    2.2 Live CD 란?
    2.3 우분투 설치 7단계
    2.4 설치 후 바로 설정할 사항들
       1) 제한된 드라이버 사용과 설치, 2) 방화벽 설치, 3)세션 만져주기, 4)서비스 만져주기
    2.5 한글 설정하기
       1) 한영 전환글쇠와 한자 변환글쇠 바꾸기, 2)글꼴 추가설치, 3)처음 글꼴을 다른 글꼴로 바꾸기
    2.6 글쇠로 바로가기 설정과 활용
    2.7 프린터/PDF프린터 설정과 활용
    2.8 모양새 꾸미기
    2.9 다듬어야 할 부분들: 문제해결 목록
       1) 토템에서 여러 형식의 동영상 재생하기(코덱 추가), 2) 노틸러스에서 터미널로 열기, 3)압축파일 속에 한글깨짐 문제 해결, 4) 한글 글꼴 부드럽게 하기 적용안되는 문제 해결,  5)플래시에서 한글표시 못하는 문제 해결, 6)노틸러스에서 한글입력이 갑자기 안될 때, 7)한영전환이나 한자변환 글쇠가 작동 안하는 경우 문제해결, 8)설치중단된 반편이 한글문제 해결, 9)부팅화면 현실적인 해상도로 바로잡기.

3. 우분투 활용하기

    3.1 삼바(Samba)를 이용한 우리집 네트워크(Network)
    3.2 불여우(Firefox)설정과 기능추가
    3.3 컴피즈-퓨전 다듬기
    3.4 터미널에서 할 수 있는 것들
    3.5 우분투의 속도를 높이자 (1)
    3.5 우분투의 속도를 높이자 (2)
    3.6 우분투에서 동영상 보기: 토템과 코덱
    3.6 우분투에서 DVD와 VCD 보기: gXine
[이 아래 부분은 현재 작업중입니다.]
    3.6 기타 유용한 설정 [작성중]

설명서 작성에는 아래 분들이 기여해 주셨습니다.

newbie- 2.1 우분투 CD 마련하기 중 오류지적, su, 海바라기님, newbie님 – 반편이 한글 문제해결중 해결법 제시, 김훈님 -노틸러스 입력불가문제 해결, 랜덤여신님- 압축파일 관리자 한글깨짐 문제 해결, Neither님-그놈룩 적용문제 발생시 대처방법, xa님 -'주분투' 표기 오류지적, galmaegu님-판과 별명 보충설명


댓글
  • 프로필사진 galmaegu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동안 포스트가 없어서 무슨일이 생기신건가 걱정도 됐었구요 :D

    문서작업때문에 바쁘셨다니 다행입니다

    RSS에 갑자기 문서배포~ 라는 글이 떠서 달려왔습니다

    오랜시간 틈틈히 작업하신 정성이 느껴집니다

    많은분들께 좋은 자료가 될듯 하네요
    2007.11.17 00:1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꾸준히 천천히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사실은... 손도 못대고 넘어간 날도 많습니다. ^^
    2007.11.19 12:3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ood-manner.com BlogIcon KimHoon 드디어 첫 걸음을 떼셨군요.
    많이 기대가 됩니다. 힘내시고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느새 이곳이 제 블로그롤의 핵심 사이트 가 되었네요~
    2007.11.17 07:1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예. 자주 찾아주시니~ 반갑네요. ^^ 2007.11.19 12:40 신고
  • 프로필사진 guest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07.11.18 00:5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잘 이용해 주십시오 ^^ 2007.11.19 12:40 신고
  • 프로필사진 개코 대단합니다. 상당히 꼼꼼하신 분인듯 하네요. ^^ 2007.11.19 05:5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꼼꼼하기 보다는 곰곰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
    2007.11.19 12:41 신고
  • 프로필사진 foniz 저는 설치하고, 막 바로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곤하는데,
    해당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에서도 버벅대고 있어,
    우분투 자체에는 그래픽카드, 프린터 드라이버등의 이유로 관심이 바닥있었는데,

    일단, 목차를 읽어내려가면서 내용이 들어오니,
    조금더 충실히 읽어봐야겠네요. ^_^
    2007.11.19 21:1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차근히 읽어보시고 보강해야할 부분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 2007.12.03 09:06 신고
  • 프로필사진 오아시스 쏙쏙들어 오는 내용인데요.
    사실 컴퓨터 좀 다룬다고 생각했었는데, 리눅스는 손도 잘 못댔는데 여기 블러그 보고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7.12.02 18:3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도움이 됐다면 저도 기쁩니다. 2007.12.03 09:07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jjon.tistory.com BlogIcon 타마마임팩트_쫀 리눅스에 관심이 생겨 아제 막 시작하는 찰나
    우분투에 대한 내용이 많이 부족한데 이런글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2008.01.09 19:2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네. 읽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2008.01.10 16:1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08.01.12 10:5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고려해보겠습니다. 2008.01.13 00:31 신고
  • 프로필사진 설치완료 덕분에 우분투 설치 완료했습니다. 제가 필요한건 다 깔았네요.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제껏 인사도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2008.01.13 00:5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도움이 됐다니 좋네요. 추가할 부분 있으면 의견 남겨주세요. 2008.01.23 16:51 신고
  • 프로필사진 mcklee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특히 반편이한글 해결법 등 많은 내용들이 도움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리눅스를 많이 썼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고 싶고 저도 가능하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8.01.22 00:41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과찬이십니다만...:)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08.01.23 16:5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vetswordian.tistory.com BlogIcon vetswordian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눅스 새로 시작한다는 친구에게도 추천하겠습니다^^ 2008.02.02 12:11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말씀 감사합니다. :) 2008.02.12 00:35 신고
  • 프로필사진 모르고하다 깔고싶다란 생각뿐 전반적인 지식이 없었던 저로선.....우분투가 막연히 오르지 못할 산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죠......

    그런데......덕북에.......전반적인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올리게 되서..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나서서 우분투 인도자역활을 하시다니..........본받고 싶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여...하시는 일 마다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저도 앞으로 자주 들어오게될 블로그 1순이가 될듯합니다.......

    수고많으세요~~~홧팅~~~
    2008.02.10 08:4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yubuntu.tistory.com BlogIcon Mike Sierra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인도자가 아니라 사용자의 한 명으로 참여한 것 뿐입니다. 2008.02.12 00:36 신고
  • 프로필사진 초보 Chung 위의 Trackback(http://socmaster.homelinux.org/~dasomoli/blog/98)에서 다솜돌이님 글과 sakuragi님의 글이 상당히 거슬려 보이네요. 텔레토비 칭구들끼리 자기자랑하는것같기도... ㅡㅡ;;;

    PS. 도움말 및 지원은 "시스템>관리>장치관리자" 열어란거 보고 찾다가 포기한 후 다시는 안보고있는중입니다.
    2008.03.18 07:3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kuragi.org BlogIcon sakuragi 어떤 부분이 텔레토비 친구들끼리 자기 자랑하는 것으로 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불쾌하셨다면, 누구신지는 모르겠으나, 죄송합니다. 2008.03.18 18:05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somoli.org BlogIcon dasomoli 도움말 및 지원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우분투 한국팀 메일링 리스트에 말씀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Mike Sierra님이 보셨다는 help.ubuntu.com의 내용이 도움말 및 지원에 있는 것과 같은 내용이니까요. 2008.03.19 02:51
  • 프로필사진 초보 Chung 글을 쓰기 시작하였으니, 한마디만 더 쓴다면, 아직도 리눅스는 "전산과 OS공부용 장난감"과 같은 분위기가 많이 느껴집니다. 일반인의 눈에는 "구글링을 통해서 얻는 정보"를 봐도 이해 하지 못하는 난해함이 아직 존재하죠.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써칭 ㅡㅡ;. 공부용 리눅스가 아닌 일반 보급용이 목적이라면, Sierra님의 사용설명서와 같은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설명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식적인 문서인 우분투의 "도움말 및 지원" 부분도 아직도 눈높이에 맞춘 문서는 아니라고 생각되며, M$사 윈도우의 무의미한 문제해결마법사처럼 문제해결 할려고 클릭하다보면 무한 루프를 돌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되더군요. ㅠㅠ 이러한 부분은 아마도 "공식적"인 분위기가 강하면 강할수록 극복하기 힘든 문제일 것 같네요. 어느 특정한 프로그램의 공식 매뉴얼 보다는 거기에 관련된 책이 더 인기 있는 이유도 이것과 비슷하겠죠? ^^;;;
    2008.03.19 06:55
  • 프로필사진 초보 Chung 1. 어떤부분이 텔레토비 친구들 분위기였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니 글씁니다. 처음 트랙백이 걸린 글은 그냥 넘어가도 될 글이라고 봅니다. 그 글에서 느껴지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다솜돌이님은 우분투 팀이다(자기자랑)
    나. 우분투 팀에서 공들여 놓은 "도움말 지원"이 외면 당하는데 대한 안타까움.
    다. "아무튼, 자료가 많을수록 사람들은 더 잘 쓸 수 있겠지.. 흐흐.. : )" 이 문구는...
    상당히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라, 뭐라고 하기는 왠지 우분투 팀에서 이러한
    매뉴얼을 내놓으면 더 좋았을 것같은데, 다른 데서 내놓았다는 그런 뉘앙스로 느껴짐.
    (지극히 주관적인 추측이라 잘 못 해석한 것이라면 죄송 ^^;;; )

    2. 사쿠라기님이 리플을 달면서부터는 좀 내용이 급변하죠? 왜 거슬리는 글인지 모르신다면, 제 소견을 적어보겠습니다.
    가.트랙벡 리플 중에서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글에 출처명기로 라이센스를 제한하신 것에 비해서 출처 언급이 없다는 것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란 구절이 나옵니다. 앞에서 아무리 칭찬을 쓰더라도, 결론은 "하지만" 다음에 나오는 것입니다. 앞에서의 칭찬은 그냥 결론의 강도를 약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수식어이고, 결론은 "하지만" 다음에 나오는 것이 결론입니다.
    나. 그 이후에 사쿠라기님의 언급에서 "1차 창작물"에 대한 소유권 문제 어쩌구가 나옵니다. 글의 분위기만 보면, "두분이 다 공헌을 한 것인데 동의 없이 글을 인용했다" 처럼 보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면, 한 분(혹은 두 분)이 자랑스런 "우분투" 팀의 일원이라는 자랑하면서, "내 이름 왜 안달았어?"로 보이는데, 저의 과대망상일까요? 그리고, 실상 문제해결의 해법이라는 것이 한글문제 아니면, 구글링하면 외국글이나 국내 글이나 별 다를것이 없는 입장이죠. 두분이 우분투 팀에서 어떤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문제해결법은 출처를 인용한다면, 외국의 사이트가 인용됨이 더 맞을 것 같네요.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만드는 리눅스가 아닌이상, 우분투 한국팀도 주업무는 로컬라이징일꺼라고 추측했습니다. Sierra님의 글에서도 누구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글이 설명서에 적혀있고(한글부분 도움받은 글 언급된것 확인함), 두분이 잘 못하셨다는 생각은 분위기상 더 확신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보시면, 두분이 열심히 초보자를 위한 지침서를 만들었는데, 다른 사람이 글을 그런 글을 썼을 때 어떻게 느끼실지 생각해보시면 될 것같네요. 저 같으면 이미 Sierra님이 쓰신 글 처럼 "나 안해" 이런 반응 나오지요. 두분은 그냥 자기 자랑과 잘난맛을 표현한 것 뿐이지만, 문서 작업을 많이해보신 분이라면, "단지 여기저기 따박이 해와서 포맷 맞추고, 이쁘게 꾸미는 작업"만 하더라도 이정도의 내용이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하는 일에 대한 애정이 클 수록 이쁘게 꾸미기 & 완성도 높이기에는 끝이없죠(농담삼아 영구와 예술은 끝이 없다 ㅡㅡ; )

    그런 상황에서 빼겼다 아니냐를 왈가왈부하고, "나도 잘났어. 나도 좀 알아줘"를 외치는 것을 "우분투 팀"인 분이 주장하시니, 우분투의 용어 뜻인 "남의 잘남을 시기하지 않는 그런 좋은 분위기의 사회이념"이란 것에 반하는 분위기라 보기에 상당히 거슬려 보이더군요.

    두분이 주장하시는 1저자 저작권에 관련되는것도 두분하고는 거의 상관이 없을 듯 한 상황(이것은 저의 추측이며, 틀릴 수 있다는 상황)에서 두분에 대한 비판을 좀 심하게 쓸까하다가 약하게 표현한것이 Dasomoli님의 홈피에 있는 사진이 몇년전 것인지는 몰라도, 상당히 젊어보이고, 주도적 역할을 했을까, 마이너적 역할을 했을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냥 교수가 시키니 할수 없이 "따까리(속된말 죄송.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잘쓰던 말이라...ㅠㅠ)"로 번역작업수준의 일을 한것이 아닐까 유추해봤습니다(제가 종사하는 분야쪽에서는 교수는 자기가 했다고 자랑하고, 학생은 열심히 노가다 번역하고, 교수는 관심없으니 검토도 제대로 안하고, 그런 이유로 뽀대내는 사람은 많은데 완성도는 저급한 경우가 만습니다. 그냥 영어로 읽는게 더 쉽게 이해되는 이상한 상황이 이럴 때 발생합니다).하지만, 이것은 추측이고 아주 주도적인 일을 하셨을수도 있죠. 그래서 이런 것을 직접적으로 말할 논리적 근거도 없더군요.

    블로그에 우분투 관련된 글도 잘 보이지도 않고, 뭐 하셨는지도 잘 모르는 상황에서 위에서 추측한 것처럼 국내에서 할 주된 일은 아마도 로컬라이징이 아닐까 하고 그냥 꼬집는 것으로 생각해낸 것이 트집잡기죠. 다솜돌이님이 언급한 "우분투 도움말 및 지원". 이와 같이 불순한 의도로 돌한번 던지는 목적으로 "로컬라이징의 미숙함"을 꼬집었을 뿐입니다(이 부분에서는 제가 사과드립니다. 불손한 의도로 썼으며, 다른 분이 자원봉사하여 하신일을 이런 용도로 썼다면 더더욱 사과드립니다 ).

    전 85년도에 좁은 Unix실에서 남들의 뜨거운 눈총을 받아가며, hack을 즐기던 사람으로서 terminal 명령에는 비교적 친숙함에도 불구하고, 레드헷, 한컴리눅스, 젠투, 수세리눅스 깔고 드라이버 다 잡고, 막상 한글문제해결하고나면 촌시러워서 다시 지웠었습니다. 영문상태에서는 그럴싸하게 이쁘게 보이다가도, 한글이 보이기 시작하면, 여러폰트 바꿔도 촌스럽게 보이더군요(이건 취향 문제라서 죄송합니다. 한글화에 수고하신분들에게는 죄송 ㅠㅠ). 그러던 리눅스가 요즘처럼 이뻐진것에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숨은 노고가 있었을거라는 것은 저두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절대로 수고하신분들을 비방하고자, 한글 문제를 언급한 것이 아님을 장황하게 나열하였습니다.

    Sierra님에게 바라고 싶은 것은... 두분이 사과도 하시고 그랬으니, 젊고 혈기넘치는 두분이 트랙백 걸린것을 깜박하고 자기들끼리 리플놀이 하다가 발생한 실수였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넘어 갔으면 합니다.

    Sierra님의 문서가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이 기회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PS. 수치해석쪽이 전공인 저로서는 M$윈도우 보다 멀티프로세싱 지원(이 아니라 병렬처리 ^^; 컴파일러가 갑자기 vectorizing한다는 메시지를 내뿝어서 처음엔 오류메시지인줄 알고 놀랐심)도 잘되어서 프로그램 돌리는 환경으로서는 좋은듯한데, 일반인에게는 아직도 한글 문서관련 갈 길이 멀고 험할 것 같네요. 프로그래머랑 가까운 친척이나 Latex라도 쓰는데, 그런쪽하고 먼사람들은 오픈오피스(혹은 공식적 루트가 거의 막힌 hwp?) 밖에 없어서 아직은 M$사랑 경쟁이 안될듯... 요즘 우분투 쓰면서 항상 아쉬운것이 visio & mathtype의 조합으로 이쁜 수식과 그림을 동시에 그리는 환경이 부러움 ㅠㅠ
    PS. 오타는 끝없이 발생하는군요. 오타수정은 이제 그만하겠습니다. ㅠㅠ
    2008.03.19 08:33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kuragi.org BlogIcon sakuragi 네. 말하신 의도는 잘 알겠으나, 그런 의도가 아녀였음은 몇번씩 밝혀왔으니,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텔레토비 친구들끼리 자기 자랑"으로 보인 것도 제가 자기 자랑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남의 눈에는 잘난 체나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 것 같아 앞으로는 더 겸손해 지도록 하겠습니다.
    문제(?)가 된 원글에 제가 댓글을 단 것이 화근이 된 것 같아 Mike Sierra님이나 다솜돌이님께도 죄송합니다.
    2008.03.19 08:38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og.dasomoli.org BlogIcon dasomoli 우분투 한국팀의 가입이 쉽고, 가입에 대한 별도의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저는 저 것이 자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 를 빼고는 모두 잘못 해석하셨네요.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제 탓인 것 같습니다. 덧붙여 초보 Chung님의 부정적인 시각이 안타깝네요. 2008.03.19 17:47
  • 프로필사진 dalmruee 우분투를 처음 접하고 나서 너무 생소해서 일주일 만에 지웠었는데 대단하십니다.
    이 설명서를 통해 다시한번 도전 해 보렵니다.
    2008.03.19 15:52
  • 프로필사진 chiesa sakuragi님과 dasomoli님은 말로는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정작 문제가 된 글의 댓글을 그대로 두시는건 이상하네요. '나 를 빼고는 모두 잘못 해석하셨네요'라고 하셨는데 모두가 잘못 해석할 정도면 애초에 문제가 있는 글이었다는건 왜 생각 못하시는지? 해말뿐인 사과인듯. 2008.03.21 02:03
  • 프로필사진 글쓴이 이 글 보고 처음 우분투를 설치를 했습니다....

    계속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2008.04.19 22:35
  • 프로필사진 플라네타리움 저로선 왜 sakuragi님과 dasomoli님이 이렇게 욕을 먹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특히나 초보 Chung 님은 존댓말을 쓰셨다 뿐이지 글 내용은 완전 저질스런 인신공격인데,
    거기에 부드럽게 대응하신 두분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대체 트랙백 글의 어느 부분이 자기 자랑이라는 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수치해석쪽이 전공인 저로서는' 와.. 전공으로 어려운거 하시네요?
    그런걸 밝히시다니 자기자랑이 심하시네요. ^^

    두 분의 글의 내용은 '자기 글을 출처 없이 인용했다' 가 아니라 단순히
    '어디선가 가져온 글인거 같은데 출처 표기가 없어서 아쉽다' 인데 초보 Chung 님께선
    '우분투 팀' 이란 단어를 자기자랑으로 받아들인 후
    오해의 무한 루프를 도시는 것 같습니다.

    이 리플 쓴다고 초보 Chung님의 글을 다시 읽으면서,
    아마도 한번 쭉 써내리고 바로 COMMENT 버튼을 누르신 듯
    글 내용에 두서가 없고 단락간의 연결성이 부족하여 여러 번 다시 읽다보니
    속이 메스껍네요. 반말로 욕하는 것보다
    이런 분이 훨씬 "또라이"(속된말 죄송. 저로서는 자주 쓰는 말이라.) 같네요.
    2008.07.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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