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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동지를 맞아 밤이 가장 긴 하루를 보내고 그리고 몇 일 후 크리스마스부터는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겨울추위가 극심하고 어려울 때 주변과 나눔으로서 사람의 공동체는 그 생명력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누가 압니까? 원시시대에 가난한 우리 조상에게 누군가 맘모스 코를 들고와 나눴던 온정 덕분에 적어도 수 만명의 우리가 존재할지도 모르는 겁니다. 우리 시대의 맘모스 코를 좀 나누면 좋겠습니다.

우분투 OS를 통해 절감되는 비용이나 시간이 사회적 '우분투'에 사용되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한국의 브라우저 독점 문제가 해결되고 개인적으로는 리눅스계에 모두를 위한 글나래(워드프로세서)가 등장했으면 합니다. -문법 검사기도 아주 좋은 것이 달려서 말이죠-

계속해서 방문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복된 새해 되세요~

- Mike Sier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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