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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의 특징 중 하나는 OS와 함께 프로그램들이 설치된다는 점입니다.
가급적 우분투와 함께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필요없는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이용해 삭제할 수 있습니다.

1) 게임들

주로 퍼즐류의 다양한 게임들이 제공됩니다. 짧은 시간내 즐기는 게임들이지만 의외로 중독성이 강한 게임들도 있습니다.

그노메트리스(Gnometris): 간단한 테트리스와 같습니다. 화살 글쇠로 작동합니다.

아이앵노(Iagno): 이전에 오델로(Othello), 리버시(Reversi)로 불렸던 게임입니다.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자기 말을 2개씩 두어 다른 말을 막아서 우리 편으로 변형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구석 공략이 관건인데 이 점을 알아도 어려운 편입니다.

니블스(Nibbles): 중독성있는 그놈 벌레게임. 먹이를 향해 돌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테일라이(Tali): 얏찌(Yahtzee)의 그놈 버전으로 주사위로 하는 일종의 포커입니다. 원하는 주사위는 그대로 두고 다시 던질 주사위를 눌러 준 후 '굴리기'를 눌러 주사위 숫자를 이리저리 바꿉니다. 2개 이상 같은 숫자 만들기가 목표 입니다. 같은 숫자가 많이 나왔으면 (최대 5개가 같은 종류) 그 다음 점수표에 적당한 항목을 눌러 채점을 합니다. 만약 주사위가 모두 6이 나왔을 경우 '같은 종류 5'를 눌러주면 점수가 50점이나 나옵니다. 이어 주사위 5개중 4개가 6이 나왔다면 '6번 모두'를 택하면 24점(6x4)이 더해집니다.  항목에 한 번 점수를 넣으면 돌이킬 수 없고 주사위도 자동으로 다시 던져집니다. 이런 식으로 조건에 맞게 주사위를 던져서 각 항목에서 점수를 올리고 합산해 결판을 내는 것입니다.

테트라벡스(Tetravex): 같은 숫자끼리 맞추는 게임입니다. 사각형 안에 4개 숫자가 있고 이런 사각형이 9개 우측에 있습니다. 짧은 시간내 좌측으로 사각형들을 옮기면서 같은 숫자 부분끼리 닿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그놈 마작: 똑같은 패를 맞추는 마작퍼즐입니다. 같은 패가 4개가 깔려있고 둘 씩 한 조로 맞추면 됩니다.

다섯개: 같은 색깔 구슬을 굴려 맞추는 퍼즐입니다. 같은 색깔의 구슬을 5개 연속으로 모아서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매번 구슬을 하나씩 길이 막하지 않는 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구슬을 하나 움직일 때마다 구슬 3개가 추가됩니다.  불규칙적인 위치에 추가될 구슬 색깔은 '다음:'에 표시가 됩니다. 처음에는 쉽지만 나중에는 구슬의 악랄한 방해를 느낄 수 있습니다.

로봇: 로봇간 충돌 유발 퍼즐. 화살 글쇠로 한 칸씩 움직일 때 마다 로봇들은 포위망을 좁혀옵니다. 잘 움직여서 로봇끼리 또는 로봇을 이전 충돌지점에 발생한 불꽃에 충돌하게 만들어 모두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 만약에 로봇에게 포위되면 무작위 위치로 텔레포트해 피신할 수도 있습니다. 완전 포위되면 끔찍한 비명과 함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블랙잭: 21에 가깝게 만들어야 승리합니다. 먼저 칩들을 골라서 두번 눌러 내기 돈을 걸은 다음 아래쪽 카드 놓은 곳을 누르면 카드를 2장 나눠 줍니다. 충분히 받았다 싶으면 위에 뒤집혀 있는 딜러 카드를 눌러 뒤집도록 하면 승패가 결판이 납니다. 숫자가 모자르다 싶으면 자기 카드를 누르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숫자가 21을 넘으면 지게 됩니다.

사목: 구슬 떨궈 가로 새로 대각선 4개 만들기가 목적입니다. 상대방의 경로도 방해해야 합니다. 그놈 게임들은 컴퓨터가 꽤 똑똑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하다가 스트레스 받지요.

세임 그놈: 같은 종류의 구슬 증발 게임으로 되도록 같은 종류의 구슬을 연결된 상태로 만들어 한꺼번에 없애서 고득점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행(가로)이 비면 중력에 따라 떨어지고, 열(세로)이 비면 자석처럼 붙게 됩니다.

수도쿠: 기본 규칙은 3X3 사각형 안에 1~9까지 숫자를 채워넣돼 연결되는 9칸 행과 9칸 열에 같은 숫자를 둘 이상 넣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행 9칸에도 1~9사이 숫자를 열 9칸에도 1~9사이 숫자를 채워넣어야 하지만 같은 숫자가 겹쳐서는 안됩니다. 흥미에 불이 붙으면 한참 빠져드는 게임입니다.

아일라이어트 솔리테어(클론다이크): 색상이 교차하게 숫자 순서대로 카드들을 수염 붙이듯이 해서 K부터 에이스까지 한 꾸러미씩 총 4꾸러미를 만들고 다시 에이스부터 K까지 쌓아올려 없애는 퍼즐입니다. 큰 수 밑에 색상이 다른 적은 수를 붙일 수 있습니다. 붉은 색 다이아몬드 J(11) 밑에는 검은색 클로버 10을 붙일 수 있겠지요. 이렇게 붙여주게 되면 움직인 카드 밑에 뒤집혀 있던 카드가 본색을 드러냅니다. 밑에 깔린 카드가 없다면 그 자리에 K를 가져다 놀 수 있습니다.  수염 붙이기에 적당한 카드가 없다면 좌측 상단에 카드를 뒤집어 넣을 수도 있습니다. 4종류의 에이스는 두 번 눌러주면 위에 4칸 공간에 자리를 잡습니다. 그 다음 에이스 위에 같은 종류의 숫자를 2, 3, 4, 5, 6... 커지는 순으로 쌓아올릴 수 있습니다. 무조건 쌓아올리면 안되고 4개의 카드가 어느정도 숫자의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지뢰찾기: 처음 시작에서 아무 칸이나 눌러보면 3X3 사각 안에 지뢰숫자가 표시됩니다. 이 숫자를 토대로 지뢰가 있을 만한 곳을 표시하고 모든 칸을 수색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적입니다.

체스: 말그대로 서양장기, 체스입니다. 규칙은 검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익숙해질 수록 재밌는게 체스입니다.

클로츠키: 4개의 흠이 있는 사각형을 밖으로 꺼내는 것이 목표인 퍼즐입니다. 마우스로 작은 파란색 사각형이나 직사각형을 눌러 잡고 움직여(hold and move) 길을 내고, 이후에 4개의 흠으로 표시된 사각형을 눌러 잡아 4개의 녹색 점있는 곳 까지 데리고 나오면 됩니다. 가급적 퍼즐내에 작은 사각형들을 덜 움직여야 점수가 높습니다. 작은 녹색 사각형은 출구를 표시할 뿐 움직일 수 없습니다.

프리셀 솔리테어: 모든 카드가 우측 상단에 에이스부터 오름차순으로 쌓아내는 것이 목표인 퍼즐 게임입니다. 모든 카드가 보이는 상태에서 색상교차44을 교차하게 큰 수 카드 아래 낮은 숫자 카드 붙이기와 좌측에 임시로 카드를 쌓을 수 있는 칸을 이용해 카드를 배열해 작은 숫자부터 우측 칸에 쌓아 없애면 됩니다.

2) 그래픽

F-스팟 포토 매니저: 사진 정리 프로그램입니다. 첫 실행시 사진을 모아둔 폴더를 지정해 주면 열심히 읽어들이고 '가저오기' 버튼을 눌르면 자체 폴더로 복사해 옵니다.  가급적 'Select folder'를 선택해서 원하는 폴더의 사진만 모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이 작업을 수행하는데는 보유한 사진 숫자에 따라 많으면 많은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디지털 사진 형식인 .JPG  파일 자체에 분류 정보가 담긴 꼬리표(tag)를 붙여 정리하는 꼬리표 정리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PNG나 .RAW, .TIFF 형식 사진은 꼬리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만 파일 자체에 꼬리표가 붙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이 따로 정보목록(database)을 관리하기 때문에 파일을 옮기게 되면 꼬리표를 다시 붙여줘야 합니다.)  파일 내부에 세겨지는 촬영정보(Exif)도 읽어 들입니다. (Exif를 지원하지 않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간단한 사진 수정과 Export(내보내기) 기능을 통한 피카사 웹이나 플릭커 등 사진공유 사이트에 편리한 사진 올리기 기능을 지원합니다.  사진기를 연결하면 F-스팟이 자동으로 읽어오게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http://f-spot.org (영어)

GIMP Image Editor: 김프는 그놈계열에서는 대표적인 그림 도구 입니다. 사진 편집이나 보정작업에 편리합니다. 참고로  이 설명서의 모든 그림은 김프를 이용해 다듬었습니다.
참고: http://www.gimp.org (영어)

OpenOffice.org Drawing: 벡터방식의 그림 도구 입니다.  오픈오피스닷오그 용 서식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참고: http://www.openoffice.org  (영어) http://ko.openoffice.org (한글)

XSane Image Scanner: 스캐너 지원프로그램입니다.  스캐너 작업을 하지 않을 경우  삭제하세요.

gThumb 그림보기: 그썸 그림보기는 F-스팟 포토 메니저보다 간단하고 가벼운 프로그램입니다.  각 폴더를 보며 사진을 옮기거나  '카달로그'와 '라이브러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러리 아래 카달로그를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집' 라이브러리에 '아름다운 큰 딸', '귀여운 작은 딸', '사랑스런 아내' 카달로그를 만들어 각 가족구성원의 사진을 나눠 담아놓을 수 있습니다. 쉽게 라이브러리는 폴더, 카달로그는 그림 묶음집(album)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 http://gthumb.sourceforge.net


3) 보조 프로그램들

Tracker Search Tool: 컴퓨터 안에서 자료를 찾는 역할을 합니다. 자료나 문서가 많이 쌓여있는 경우 도움이 됩니다만, 자료가 많치 않은 경우에는 크게 필요한 도구는 아닙니다.

계산기: 처음 실행하면 간단한 계산기이지만 [보기] 를 선택해서 공학용이나 경제전문가용 (이자율 계산 가능) 등으로 변신이 가능합니다.

글자 표: 특수문자를 입력할 때 유용합니다. 제공되는 글자범위가 상당히 넓어 평생 한 번쓸까말까한 문자까지 지원합니다.  심지어 룬문자까지 있군요. 톨킨 만세! 오픈소스의 힘이겠지요.

디스크 사용량 분석: 제목 그대로 다양하게 디스크 사용량을 분석해줍니다.  야동에 사용량이 가장 많은 분은 자신의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대해 부디 슬퍼하셔야 합니다.

블루투스 분석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장치가 있을 경우 내역을 보여줍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장치가 하나도 없다면 삭제해도 무방합니다.

사전: 영영 사전으로 매우 뛰어납니다. 인터넷으로 연결해 웹스터 사전 등을 바탕으로 정의를 보여줍니다. 학습용 사전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만 아쉽게도 영한 사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전이 우분투를 못찾는 군요.

스크린샷 찍기: 설명서를 만들면서 메뉴 그림을 잡아야 할 때 많이 쓴 프로그램입니다.  Prt SC+ Alt(창 잡기)나 Prt SC(전체화면 잡기) 글쇠를 사용해 작동이 가능합니다. 메뉴로 실행할 경우 몇 초 후 잡겠다고 선택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빠른 글쇠(바로가기 키)로 잡을 수 없는 메뉴 그림도 잡아낼 수 있습니다.

인쇄작업 관리: 말 그대로 현재 걸려있는 인쇄작업을 보여줍니다.

터미널: 터미널은 사용자와 컴퓨터간에 대화를 하게해주는 도구입니다. 물론 그 대화는 미리 정해진 용어로 용법(문법)에 맞게 제한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사람이 컴퓨터에게 뭔가 시키는 겁니다. 터미널은 초보에게는 불편함을 익숙한 사람에게는 편리함을 제공하는 묘한 도구입니다. 터미널 사용에 익숙하다면 일단 초보 딱지는 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텍스트 편집기: 간단한 문서작성에 쓸 수 있는 글 편집기(gedit)입니다. 동시에 문장강조 기능 등이 뛰어나 HTML이나 XML 등 인터넷 웹페이지 작성이나 PHP, 자바스크립트 등 프로그래밍에도 쓸 수 있습니다. HTML, XML, 프로그래밍 그런 거 모르는 분, 그런 거 안하실 분도 아무튼 간단하게 문서를 작성하는데 쓸 수 있는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입니다. 참고: http://www.gnome.org/projects/gedit/

톰보이 쪽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쪽지 작성이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쪽지와 쪽지 간의 연결이나 문자에 대한 효과 삽입이 가능합니다. 웹페이지 형식인 HTML로 출력도 가능한 간단하면서도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참고: http://www.gnome.org/projects/tomboy/
4) 오피스
에볼루션: 종합적인 이메일 관리 프로그램으로 일정관리도 가능합니다.  MS윈도우의 아웃룩(Outlook)과 매우 유사합니다. 여러 주소(개정)로 받은 편지를 보기 좋게 여러 우편함으로 나눠 받을 수도 있고 구글 달력 일정을 표시해 줄 수도 있습니다. (수정은 불가)  이메일 전용 가벼운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분들은 에볼루션보다 천둥새(Thunderbird)를 추천합니다.

오픈오피스: 오픈 오피스는 MS 오피스에 대응하는 기능을 모두 가진 업무용 도구 꾸러미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했을 때는 느리게 시작되지만 이후 실행은 일정한 속도로 이뤄집니다.
워드프로세서, 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등 기능은 모두 있지만  한글 맞춤법과 문법 검사가 지원되지 않고, 지원되는 서식 숫자가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역시 영어권에서 사용은 문제가 없지만 한국에서는 오픈소스 사용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 기능이 떨어지는 댖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한편 오픈 오피스보다 성능이 뛰어난 제품들이 우분투를 지원할 예정이라 사용자들의 기대가 큽니다.   IBM이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업무용 도구 꾸러미인 로터스 심포니를 우분투용으로 제작해 곧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 했지만 맞춤법 검사기와 서식을 많이 갖춘 스타스위트(Star Suite)의 경우 구글을 통해 윈도우용은 무료로 배포 되고 있으나 리눅스용은 배포되지 않고 제작사인 썬마이크로시스템스에서 구입해야 하는 실정이라 우분투 사용자에게 사용이 용이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설명서 작성자의 경우 간단한 구글 오피스를 사용해 이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5) 미디어

서펜틴 오디오 CD작성 프로그램: 말 그대로 컴퓨터에서 음악CD를 만들때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하는 형식은 .mp3, .ogg, .wav, .flac 등으로 일상적인 음악파일은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운드 쥬서 음악 CD가져오기: 서펜타인과 반대로 CD에서 음악을 컴퓨터로 옮길 때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하는 형식은 .mp3, .ogg, .flac 등입니다.

토템 플레이어: 우분투의 종합 미디어 플레이어로 영화나 음악 모두 재생해 줍니다. 실행 후 파일을 읽어올 때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에 필요한 적당한 코덱(codec)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설치 목록을 보여줍니다.  한글 자막 설정도 간단합니다.

녹음기: 간단한 녹음기 입니다.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CD수준의 음질로 공간이 허용하는 한 녹음이 가능하며 ogg, .wav, .flac 방식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리듬박스 음악 연주기:  좋아하는 음악 목록을 정리하고 재생할 수 있는 연주기입니다. 문제는 한글제목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우리말 사용자들은 다른 연주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6)인터넷

Firefox 웹브라우저: 웹브라우저란 인터넷에서 여러 내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설치된 기본은 단순하지만 부가 기능(plug-in)을 더하면 상당히 편리한 기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우리말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파이어팍스보다는 '불여우'라는 별명으로 잘 불립니다. 이 설명서에서도 불여우로 표기합니다.

피진 인터넷 메신저(Pidgin Internet Messenger): 인터넷을 통해 글줄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영어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구글토크나 MSN,  ICQ, IRC를 이용해 글줄 나누기나 파일 보내기를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서 제공하는 글줄 나누기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부가 기능으로 네이트온 설치가 가능합니다.

에키가 소프트전화: 에키가 소프트전화가 설치된 컴퓨터 사용자 사이에(PC to PC) 인터넷 전화와 화상 채팅을 무료로 하는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화통화를 위해서는 마이크가 필요하며 다만 에키가 네트워크에 가입해 번호(SIP)를 받아야 합니다. 전화카드 식으로 요금을 내면 인터넷 전화(VOIP)로 컴퓨터에서 전화기(PC to Phone)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에서는 에키가 외에도 스카이프(Skype)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서버 클라이언트:  현재 사용중인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분투가 설치된 다른 컴퓨터 뿐만 아니라 MS윈도우가 설치된 컴퓨터에도  원격 접속이 가능합니다.  (물론 해당 컴퓨터가 원격접속을 허용한 상태여야 합니다.) 초보자 분들은 사용하실 일이 거의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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