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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운영하던 블로그 하나(vancouver.tistory.com)를 깔끔하게 정리함.

원래 정리한 블로그가 주력이고 우분투는 곁다리였는데, 운명의 장난인지 우분투 쪽은 그래도 안정적인 방문객이 300명 가량 있고, 주력 쪽은 하루 50분 선. 사실 노력에 비해 운영실패라고 생각됨. 잠깐 반성 삼아 생각해본 원인은 1) 눈에 들어올 내용도 없고 2) 일관성도 없고 3) 재미도 없고 등이 떠오름.

시간관리 차원에서 '선택과 집중'이란 화두를 떠올리다가 결국 우분투에 주력하기로 결심. 그간 적어온 20M분량 글을 내려받고, 주력 블로그 간판 내림.

앞서 사라진 블로그의 교훈을 삼아. 1) 눈에 들어올 내용 정리해두고 2) 일관성 유지하고 3) 재미도 있게 우분투 블로그를 적어나갈 생각. 블로그에 희망 하나 더 하자면 부정보다는 긍정. 어둠보다는 밝음을 추구하겠다는 계획.

전에 블로그를 정리하면서 '다음view'를 우분투 쪽으로 돌림. 다음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우분투를 접했으면 하는 바램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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