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10.04는 현재까지 나온 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했고, 또한 가장 오래썼던 판입니다. 4월에 나온 판 답게 겨울과 초봄 사진이 많은 편입니다. 보라빛 화면이 이때 부터 등장했네요. 우분투 10.04 (Lucid Lynx) 리눅스 사용자환경(OS) '우분투'의 이때까지 나온 바탕화면을 모아보고 있습니다.[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4)[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3)[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2)[우분투 무른모] - 우분투 바탕화면 모음집(1)
미숙함이 익숙함이 될 때까지 모든 일에는 처음에 겪는 불편함이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짧게 써보고는 주관적으로 판단해 블로그에 글 올리는 성마른 분 보면 성의 없다 싶습니다. 또 우분투가 사용 10분만에 다른 OS와 전반적인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득도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묘한 물건은 아닌 듯 한데 말입니다. 모니터를 응시하며 눈감았다 뜨니 빠쥐직~ 힘풀린 괄약근에 그것이 몰려나오듯 성취한 남의 득도에 대해 따지고자 함은 아니니 자비롭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분투에 존재하는 진입 장벽은 '제대로 작동시키기' 입니다. 이 장벽의 높이는 사람마다 달라 도무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 설치부터 아무런 문제 없이 부드럽게 이뤄집니다. 어떤 이는 아예 설치 CD부터 제대로 돌지 않는 고해에..
업무에 책임질 부분이 넓어져서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한지 좀 됐습니다. 가족, 그리고 현실세계(?)가 저는 우선인지라. 글 못썼다고 미안한 감은 없습니다. 다만 오래전 내용을 보고, 감사해주시는 분께 송구하고, 한편으로는 날짜와 판을 확인하시고 적용하면 좋겠다는 기우가 좀 있습니다. 저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만, 어느 스님 말씀대로 말 빚을 보는 느낌입니다. 한편으로 자신의 무지를 가지고 제게 댓글로 '승질' 부린 분도 있었는데, 그런 행동에 제겐 별 영향을 못미칩니다. 제 입장은 '당신이 무식한 것 가지고 나보고 어쩌라고' 이며, 예의 없음에 살포시 눈쌀 지푸리며 삭제와 IP블록을 시전했습니다. 내가 예의를 지키듯, 최소한 내 사이버 집에서 의사소통의 예의를 지켜줄 것을 전 강력히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
- Total
- Today
- Yesterday
- 맥
- 동영상
- 불여우
- 아이폰
- compiz-fusion
- firefox
- 8.10
- 7.10
- 글꼴
- 무른모
- 아이폰4
- 우분투
- 판올림
- 8.04
- Ubuntu Linux
- 데스크탑
- 터미널
- 아이맥
- Korean
- 설명서
- 폰트
- 방화벽
- 한글
- 우분투 리눅스
- 게임
- 아이패드
- 애플
- 꾸미기
- 프로그램들
- 설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