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틸러스(파일 관리자)를 엽니다. [위치]-[홈폴더] 2. 노틸러스가 숨겨진 파일들을 표시하도록 합니다. [보기]-[숨긴 파일 보기] 또는 Ctrl + h 3. .fonts 폴더를 찾아 엽니다. 없으면 만드세요. .fonts (쩜! 폰츠 입니다. 점있고 복수형s) 4. 글꼴을 해당 폴더에 떨궈줍니다. 그리고 글꼴을 쓰시면 됩니다. 만약 글꼴이 읽혀지지 않는다 싶으시면 재부팅하신 후 다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무료/공개 글꼴 배포처 목록 우리글: 네이버 사전체 네이버 나눔글꼴 (꾸러미(.deb)파일이라 우분투에서 그냥 설치 하면됩니다.) 아리따 2.0 ('Win용' 을 내려받아 압축을 풀어 설치하면 됩니다.) 조선일보체 ('위 자동실행 파일이 안될 경우 사용 클릭하세요' 를 누르세요) 한겨레 결체 ..
앞으로 몇 가지 '지혜 모으기' 차원에서 공개 질문을 하고, 여기에 지식과 지혜를 모아 혹시 쓸지는 모르겠지만 '차기 우분투 설명서'를 만들 때 반영할까 합니다. 여러분의 지혜를 미리 모아봤으면해서 방문하시는 분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은 쉬운 것으로 정해봤습니다. 우분투에 어울리는 무료배포 글꼴은? 인터넷상에 무료배포중인 예쁜 우리 글꼴을 댓글로 소개해 주세요. 제가 현재 사용하는 글꼴들은 모두 우분투 설명서에서 밝힌 것들입니다. 네이버 사전체 아리따 2.0 조선일보체 한겨레 결체 여기에 추가로 방문자 분들이 사용하시는 글꼴 한 두개 정도 소개를 해 주시거나 좋은 글꼴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눅스는 사회적인 모범 모델을 많이 보여줍니다. 기업이 공익을 위해 화끈하게 지원해 만들어진 우분투나 한 사람 한 사람이 풀뿌리로 모여 만들어가는 민트나 사회변화에 있어 모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자본주의에서 모범적일 순 있겠지만 범용적인 모범이라기엔 제약이 있겠지요. 우리말 사용자들도 이런 노력 해보면 어떨까요?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맞춰진 배포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이 생각도 누군가 저보다 먼저 하셨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생각해낸 것보다 실천해보고 심지어는 실패해본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우분투 기반으로 우리말 배포판을 만들자란 생각은 제..
앞서서 우분투에 대한 설명서를 만들겠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말을 더 많이 쓰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용자들을 위해 어려운 다른 나라말 보다는 쉬운 우리말을 쓰는 것이 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우리말 단어로 물건 고유의 성질과 재료, 능력을 제대로 가리켜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면 우리말을 쓰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우리말 사용만을 억지로 강요하고자 하는 생각은 없습니다. 좋은 말이라면 자연스럽게 쓰일 것이고 아니라면 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전에 나온 말들도 있고 이 말이 적당하지 않은 가 해서 제안 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 이런 것들은 토의를 통해 다듬어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환영합니다. Application: 연모- 일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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