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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과 의자 사용법은 한 번쯤은 바로 알고 가면 좋을 거 같아. 누가 가르쳐주는 일도 없는데, 알고보면 인생에 꽤 영향을 미치는 사소한 부분이지.

나는 이때까지 거의 평생을 책상에서 일해왔는데, 나이를 먹으니 팔이 저린다거나 허리가 아픈 일이 잦은 거야.

방법을 찾다가 아래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올린 영상을 보고 가장 편안한 구성에 성공했지. 아래 동영상은 책상과 의자의 인체공학적 배치를 가르쳐 주는데, 역시 과학의 힘! 꼭 따라해봐. 업무나 공부 효율이 달라질거야.

Ergonomics Expert Explains How to Set Up Your Desk | WSJ Pro Tip

요약하자면:

  • 의자 높이 조정: 엉덩이를 의자 뒤쪽에 붙인 상태에서, 발바닥이 평평하게 닿도록 높이를 맞처, 허리에 적절한 지지대(허리 쿠션 등)를 사용하면 매우 편안.
  • 모니터 위치: 눈높이에서 모니터 상단이 약간 아래에 오도록 설정하고, 화면까지의 거리는 팔 길이 정도(약 50-70cm)로 유지. 이게 집중력을 높이고 눈의 피로를 더는 데 가장 중요한 거 같아.
  • 키보드와 마우스: 팔꿈치가 90도 각도를 이룬 상태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 나는 각도와 높이를 맞추려고 따로 의자 팔걸이에 쿠션을 사서 달았어.  
  • 추가 팁: 앉아 있는 동안 자주 자세를 바꾸고, 필요하면 스탠딩 데스크나 발 받침대를 활용. 발받침대도 구매해서 쓰는데 이것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데 꽤 도움이 돼. 책을 밑에 깔아서 발 받침대 높이를 맞춘 상태야.

데스크탑 예쁘게 꾸미고, 영상에는 없지만 조명도 중요하지. 나같은 경우는 조명으로 둘러싸여 일하고 있어. 모니터 뒤에 둘, 내 등 뒤에 하나. 평생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니까. 의자와 책상의 바른 사용법을 적용하는 게 참 도움이 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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