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우분투 모두 터미널에서 여러 덩어리로, 특정 크기로 나눈 압축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혀 필요하지 않을 줄 알았더니, 가끔 페이스북 메신저 같은 걸로 자료를 보낼 일이 있을 때, 보낼 수 있는 크기 제한이 있더군요. 예컨대 페이스북은 25M이 제한. 명령어는 아래와 같습니다.zip -r -s [나눌 크기] 압축자료명.zip 압축대상폴더/ 실제로 써보면, Zip -r -s 24 myubuntu.zip tistory/이렇게 하면 tistory 폴더를 myubuntu.zip이란 압축 파일로 24M로 잘라 여러 개로 압축해줍니다. 저는 보통 데스크탑에 폴더를 만들어 압축할 자료를 zip폴더에 넣고 이렇게 해줍니다. Cd desktopZip -r -s 24 data.zip zip/ 쉽네요.
맥은 자체 관리에 거의 시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알아서 처리해 줍니다만, 너무 믿으면 안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판올림에 문제있는 맥은 위험하다”는 시넷 기사]를 보면, 맥 7만3,000대 중에 4.2%는 펌웨어 판올림이 안돼 있습니다. 18대는 아예 공장 출고 이후에 판올림을 한적이 없다고 하네요. 펌웨어는 기계 작동을 제어하는 중요한 무른모입니다. 애플은 다른 기계 제작 회사와 마찬가지로 이전 펌웨어에 보안 상 허점이 발견되면 펌웨어 판올림을 통해 떼우고는 합니다. 달리말해 펌웨어 판올림이 안돼 있다면, 그 만큼 보안상 허점을 노출하고 있는 기계인 셈입니다. [애플인사이더 관련 기사]를 보면 이번 하이시에라를 출시하면서 한 주에 한 번 펌웨어를 점검하는 기능을 넣었다고 합니다. 만약 펌..
오에스텐(OS X)에서 영어-한글을 오갈 때 언어를 바꿀 때, 시간 지연이 발생해 오타의 원인이 되곤 했다. 이를 해결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단축키를 교체하는 방법을 최근 한국에서 온 능력자에게 들었다. 단, 이 방법은 세 언어 이상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이에게는 오히려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시스템환경 설정을 실행, 키보드를 선택, 단축키 갈피로 가서, 입력소스를 고른다. 입력소스 상태를 4번과 같이 위 아래를 서로 바꿔준다. '이전 입력 소스 선택'을 딸각해 Option + Command + Space 글쇠를 누른다. ‘입력 메뉴에서 다음 소스 선택’을 딸각해, Command + Space 글쇠를 누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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