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3, 과연 탐심을 품을만 한가?
아이패드3의 대표적인 개선은 레티나 화면판(Retina display)을 적용했다는 점 같습니다. 신기술은 아니죠. 아이폰4에 이미 등장한 기술입니다. 애플은 화면표시 능력을 개선해서 좀 더 선명하고 미려하게 310만 화소로 글과 그림을 볼 수 있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애플이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Kindle Fire)'를 보고 '앗~뜨거워라'한 결과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해 11월 북미시장에서 출시된 앤드로이드 사용자환경(OS) 기반 킨들은 미화로 단돈 199달러에 영어권 한정이지만 어마어마한 분량의 전자책, 영화, 음악을 제공해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당연히 앤드로이드 앱들도 쓸 수 있고요. 화면표시 능력으로 돌아가 보면 후발주자에다가 고가인 아이패드3가 당연히 우월하긴 합니다...
아이폰∙패드
2012. 3. 8.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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