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브라우저의 장점 중 하나는 '사용자' 기능이다. 여러 명의 사용자를 만들어서, 각각 다른 북마크와 플러그인을 사용하게 설정해 놓을 수 있다. 예컨대 글쓴이는 업무용, 생활용, 암호화폐용으로 각각 사용자를 만들어서 크롬을 쓰고 있다. 사용자에 따라 맞춤형으로 북마크와 플러그인 설정 업무용으로 업무에 관련된 북마크와 거기에 도움이 되는 플러그인이 설치돼 있다. 마찬가지로 생활용은 온라인 쇼핑이나 뱅킹, 여행이나 소비계획 수립 및 생활 관리에 최적화돼 있다. 암호화폐용은 거래소나 시세, 스팀잇 관련 활동을 하기 편하게 돼 있다. 각각은 서로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어서 같은 크롬 브라우저이지만, 열었을 때 확실히 구분이 된다. 같은 웹사이트더라도 사용자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로그인 또한 각각의 크롬 브라우..
앞으로 운영체제(OS)시장에서 MS윈도의 '윈도7'과 구글의 '크롬OS'가 승부를 벌이게 될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맥OS는 그 나름대로 그 명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우분투는 두 거인의 싸움에 어떤 형태든 영향을 받게 되겠지요. 이 다음부터 하는 얘기는 그저 개인적인 상상의 결과입니다. '크롬OS'가 어떤 형태로 제공될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는 어떤 장치(device)에서도 자료(data)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즉 사용자는 자기 PC와 넷북, 휴대전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롬OS를 무료로 제공받는 대신, 구글이 제공하는 인터넷상 저장공간을 월세로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판매업체에는 재앙이겠군요.) 개인은 자기 HDD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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