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의 모범이 되는 리눅스 사회.
리눅스는 사회적인 모범 모델을 많이 보여줍니다. 기업이 공익을 위해 화끈하게 지원해 만들어진 우분투나 한 사람 한 사람이 풀뿌리로 모여 만들어가는 민트나 사회변화에 있어 모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사도 자본주의에서 모범적일 순 있겠지만 범용적인 모범이라기엔 제약이 있겠지요. 우리말 사용자들도 이런 노력 해보면 어떨까요?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국어 사용자가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맞춰진 배포판을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물론 이 생각도 누군가 저보다 먼저 하셨을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생각해낸 것보다 실천해보고 심지어는 실패해본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인 경우가 많으니까요. 우분투 기반으로 우리말 배포판을 만들자란 생각은 제..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8. 4.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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