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을 산 후 초기에 쓴 글에서, 맥은, 특히 아이맥은 창 위주로 작업하기 보다 전체화면으로 작업하면 좋다는 예길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의 바탕화면(desktop)에 여러 창을 띄워서 켜켜히 쌓아놓고(window cascading) 쓰는 습관 대신 한 무른모(software)나 앱(app)을 최대화로 키워놓고 쓰는 버릇을 들이고 나니 아이맥 쓰기가 훨씬 편합니다. 잠시 복습을 해보면...앱을 최대화 하려면 창 오른쪽 끝에 있는 '최대화' 표시 를 눌러주면 됩니다. 최대화된 창을 오가려면 control + 화살표를 누르면 됩니다. 또는 command + tab 으로 사용하고자하는 앱을 선택해서 오갈 수도 있습니다. 최대화된 창의 보이는 순서(배열)는 자주 쓰는 앱이 앞쪽으로 오게 돼 있는데, 이를 펼쳐놓은..
맥
2013. 9.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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