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Ubuntu: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어디다 쓰는 앱? 문서를 작성하고, 작성한 문서를 마이크로소프트사(이하 MS)가 제공하는 서버와 자동 연결, 저장해 어디서든 해당 문서를 꺼내 볼 수 있는 앱. 또한 개인 간이나 조직원 간에 작성한 문서를 나눠 보거나, 함께 작성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 원래 원노트는 에버노트보다 먼저 이런 업무에 쓰였지만, 휴대전화와 태블릿 환경에서 MS가 밀려나면서 현재 도전자가 됐다. 에버노트를 쓰고 있다면 원노트는 필요없다. MS 환경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원노트를 선호할 수도… 사용법? 아웃룩 계정이 필요하다. (http://outlook.com 에서 가입) 갈피(tab)를 필요한대로 나누고, 업무와 생활로 나누든, 공유와 개인 자료로 나누든 편의 대로 나눈다. 문서를 작성할 때는 MS워드 사용자라면 색인(ind..

어디다 쓰는 앱? 오려두기와 붙이기를 정말 편하게 만들어 주는 앱 사용법? 설치 후 실행하면 차림막대(menu bar)에 서류판 그림이 생김. command+Shift+v 글쇠를 누르면 복사한 내용 골라붙일 수 있음. 가장 활용도 높은 기술은 ‘Preferences’에서 ‘Action’ 설정. 아래 그림처럼 설정했다면… command+Shift+v를 눌러 붙일 준비를 한 다음, 붙일 항목을 항목을 아래처럼 고른뒤 control+딸각하면 글에 속성이 적용되지 않고 붙여짐. 자주 쓰는 문장은 Preferences의 아래처럼 Snippet에 입력해 놓고 쓰면 편리.마이우분투 내용 작성시 '맥 앱 활용기'의 활용예. 장·단점? 복사 목록을 지나치게 많이 해놓고, 고용량 복사해놓으면… 맥이 버벅거리게 됨. ‘Pr..

어디다 쓰는 앱? 차림막대(Menu bar)에서 쉽게 위키피디아를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앱. 사용법? 설치 후, 차림막대에서 아이콘을 딸각. 검색하면 됨. 상세한 내용을 보려면 검색 내용을 딸각. 새 창에서 검색 결과내 검색, 다른 언어로 보기 등이 가능. 톱니바퀴를 눌러 책갈피 목록(bookmark)이나 찾아본 목록(History)도 볼 수 있음. 장·단점? 위키피디아를 자주 쓴다면 꼭 설치할만한 앱 단점은… 글쎄? 당연한 일이지만 인터넷이 끊기면 안됨. 배포처·가격? 배포처는 앱스토어에서 ‘wikibuddy’로 검색 가격은 무료.

어디다 쓰는 앱?맥의 아이콘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앱 평가?캔디바(CandyBar) 지원 중단 이후, 각종 아이콘을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앱 아닐런지.게다가 무료! 사용법?실행 후 아이콘을 찾아서, 그 위에 바꾸고자하는 그림을 파인더(Finder)에서 끌어다 놓기.이후 ‘Apply Changes’ 단추를 눌러 적용해주면, 다시 로긴 후 적용된다는 안내를 보게 됨.되돌리고자 할 때는 바뀐 그림을 창 밖으로 끌어다 놓은 후, Apply Changes 단추. 주의?쓸데 없이 바꾸면 산만하기만. 가격?무료: 내려받는 곳은 여기: http://www.freemacsoft.net/liteicon/#총평자매품(?) AppCleaner도 아주 잘 쓰고 있음.컴퓨터하는 사람은 싫어하는 단어지만, 요즘 ..

어디다 쓰는 앱?맥을 쓰다가 화면에 마음에 드는 색이 있으면 콕 집어서 16진수(Hex), RGB나 CMYK 로 저장할 수 있는 앱. 평가는?워낙 기본 기능만 있음. 색을 따로 모아 분류해두는 기능(Palette)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 사용법실행 후 차림 막대(menu bar)에 뜬다.아무 곳이나 색을 알고 싶은 곳에서 command + option + k 를 누르면 돋보기가 켜짐.한번 더 딸각해주면 색을 수집하게 된다.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저장됨)메모장 같은 곳에 command + v 로 색번호를 붙여 두고 모아서 쓰거나…아니면 차림 막대에 떠있는 HOVT를 찍어서 딸각해서 색번호를 여러 형식으로 바꿔보거나~ 주의?색을 5종까지만 모아주고, 그 이상부터는 이전에 저장한 색을 하나씩 밀어버림. 가격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