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아이맥 사용일지(3)상황: 문뜩 이제까지 아이맥 화면을 한 번도 올리지 않고 잘도 설명서를 써온 K씨. 동영상 난무 시대에 그림 없이 글만 주르륵이라니. 뭐 이런 방식도 괜찮지만, 가끔 의미있는 그림 한 방이 여러 줄 설명보다 낫다는 걸 K씨도 모를리는 없는 일. 아이맥에서 화면을 잡아서(capture) 조정해 블로그에 올리는 법은? 해법: 1. 아이맥 내장 화면 잡는 기능을 사용한다. 2. 기본 무른모 프리뷰(Preview)를 이용해 살짝 다듬는다. 1. 아이맥의 화면을 잡자. Command + Shift + 3 을 누르면 전체 화면을 잡는다. Command + Shift + 4 을 누르면 화면 일부를 선택해 잡는다. 화면 그림은 .png 형식으로 바탕화면(desktop)에 저장된다. 위 글쇠..
우분투 사용자 사이에서 "유니티가 싫어요"라는 얘기가 많이 나옵니다. 유니티가 싫은 이유를 들어보면, 모양새를 마음대로 바꿀 자유가 없다는 점입니다. 리눅스의 자유분방함보다는 차림표 정형화를 택한 캐노니컬(우분투 관리/개발사)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는 분도 많습니다. 캐노니컬을 향해 "자기들이 애플인 줄 아나봐"란 말을 남긴 것을 우리말로도 읽어봤고, 영어로도 봤습니다. 창조를 위한 모방이라고 하더라도... 모방이 원래의 강점을 잃게 만들 정도라면 재고려해봄직 한데... 캐노니컬 쪽 문서를 보면 유니티 포기할 생각 없어보입니다. 젊은 재벌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내 길을 가겠노라는 고집이 쎄다는 점인데 셔틀워스씨도 예외는 아닌 듯 합니다. 그 양반 똥고집 하구는~ㅋ 두번째로 유니티에는 쓸만한 덧대기(..
- Total
- Today
- Yesterday
- 아이패드
- 방화벽
- 맥
- 폰트
- 불여우
- 글꼴
- 아이맥
- 8.04
- 아이폰4
- Ubuntu Linux
- 게임
- 우분투
- 7.10
- 무른모
- 애플
- 판올림
- compiz-fusion
- 꾸미기
- 동영상
- 8.10
- Korean
- 우분투 리눅스
- 아이폰
- 프로그램들
- 설치
- firefox
- 한글
- 설명서
- 데스크탑
- 터미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