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2주를 막 끝냈습니다. 준사막지형과 해변을 돌고 다시 일터로 복귀. 머리 속에서는 휴가지에서 본 백사장과 파도가 철썩철썩 때립니다. 심정적으로는 남은 휴가를 또 써서 어디론가 가고 싶지만... 오래간만에 블로그나 쓰는 군요. (현실 세계가 항상 최우선. 이런 가상 세계는... 부수적일 뿐.) 여름 휴가 떠난 사이에 아이폰4가 시끄러웠군요. 휴가 전에 회사에서 아이폰4를 곧 하사하겠노라 해서 '진심으로 감사' 상태였는데, 길고 크게 시끄러우니 우려가 되네요. 한국 언론보다 차분하긴 하지만, 영어권 언론도 조용하지는 않습니다. 사장님께서도 "문제있다며?"라며 혹시나 사측에서 저를 필요로 할 때 끊길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 어찌할까 궁리 중입니다. (어찌보면 편리하게 끊겨주는... 그것도 매력이 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0. 7. 2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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