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웹환경, 지속적인 실망감만 주네~
저는 한국의 웹환경에 대해 지속적인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해외 사는 사람에게 우분투는 MS윈도우에 대한 명확한 대안입니다. 은행통장정리와 각종 요금 납부하는데 우분투는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각종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온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문서를 꾸미고, 사진을 정리하고, 동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듣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우리말 웹사이트를 보는 데에도 대부분은 우분투를 써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웹사이트를 이용해 무엇인가 하려면 문제가 생깁니다. 결제를 하거나, 간단한 게시판에 글쓸 때 조차 문제가 생기네요. 어떤 이들은 우분투 탓을 하던데 우분투 때문이 아닙니다. 영어권 웹사이트에서도 문제가 된다면 저는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8. 8. 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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