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년 전입니다. 우분투 7.04를 설치할 때는 새로운 OS를 가지고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재미를 느꼈습니다. 7.10 까지만 해도 그 재미가 솔솔했지요. 마치 신상 지름 가득한 장바구니 들여다 보듯, [프로그램]-[추가/제거...]를 찾았습니다. '아~ 이런 무른모도 있네. 어~ 이거 한 번 써볼까' 그러다가 자주 사용하는 무른모의 족보를 만들게 된 후에는 시들합니다. 족보만 잡아도 블로그니 전자상거래, 은행거래, 업무관리, 각종 여흥이 해결되거든요. (참고로 저는 한국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우분투는 아시다시피 6개월마다 새 판(version)이 등장합니다. 사용자들은 6개월 주기로 판올림을 하죠. 전에는 판올림때마다 뭔가 새로운 변화 기대감도 있었지만, 판올림 후 이제는 1시간도 안돼 익숙한 ..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9. 5. 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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