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무서운 점을 꼽으라면 애플 생태계를 꼽겠다. 그 시작은 이랬다. 회사에서 나에게 아이패드를 줬다. 그래도 전세계에서 100만번째 안으로 아이패드를 써본 사람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초기에 아이패드가 북미 시장에 처음 등장해서 물량이 달릴 때 구해서 받았다.몇 일 밤낮을 함께 놀아보니 이건 혁명이다. 그 다음 부터는 휴대전화기로 아이폰 밖에 안보였다. 회사에 선언했다. 나! 아이폰 아니면 안쓸꺼다. 무슨 깡인지는 몰라도 회사는 들어줬다. 아이폰3를 노렸는데, 그 사이 아이폰4가 나와 아이폰4를 지급받았다. 써보니 아주 좋다. 생산성 향상이 끝내준다.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써보니 뭔가 아쉽다. 뭔가 PC에서도 아이맥을 써보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결국 벼르고 별렀던 아이맥을 사서 거실에 아이맥 ..
맥
2012. 4.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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