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HTML이나 CSS, PHP를 끄적거릴 때가 있다. 그렇게 끄적거린 코드를 한자리에 모아두는 데 유용한 도구로 부스트노트를 만났다. 부스트노트 본진: https://boostnote.io 당장 보이는 장점이 세 가지다. 1. 무료다.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다. 2. 요즘 무른모답게 운영시스템 제한을 받지 않는다. 맥/윈도/리눅스를 골고루 지원한다. 3. 클라우드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다. 드롭박스 같은 곳에 저장해 코드를 구름 위에 띄워놓았다가, 다른 컴퓨터/태블릿 등에서 열어볼 수 있다. 여기에 기본적으로 마크다운 문법을 지원하며, 일부 한글화돼 있고, 사용자 테마도 잘 잡아놨다. 설치하자마자 preferences로 가서 인터페이스 테마와 언어부터 바꿨다. 맥에서 데본싱크라는 걸출한 데이터 정리..
누리모
2019. 2. 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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