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늬우스 090525
우분투 늬우스~를 말씀드립니다. * 우선 한국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1. 설명서 작성 힘들다. 마이크 시에라씨는 여름철을 맞이한 업무 폭주와 가장으로써 의무 때문에 설명서 작성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25일 우분투 늬우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에라씨는 "기대 했던 분들이 있다면 대단히 죄송하다"며 "그간 설명서 작성과 한국어판 우분투 작성등 의욕만 앞선 결과 순도 100% 구라를 두 차례나 남발하게 됐다. 인간성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그렇게 됐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누리꾼들의 하해와 같은 이해 바랍니다. 시에라씨는 "블로그를 통해 자잘한 우분투 잡기를 다루겠다"며 "굵게 가느니 짧고 가늘게 가는 것이 역시 편하다"는 혼잣말을 했습니다. 2. '숙명적인 코알라' 제작회의 ..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9. 5. 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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