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를 쓰면서 경험한 '아주 개인적인' 문제들...
1. 전문가인지 안다... 제가 일하는 분야는 컴퓨터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만, 리눅스를 쓴다면 좋게 말해- 컴퓨터를 아주 잘아는 사람으로 대합니다. 영어로 하면 좋게 말해 computer expert고 대단한 악의는 아니지만 좀 나쁘게 말해 geek 입니다. 갑자기 어떤 사람이 프로그램 컴파일과 디버깅을 화제로 꺼내기 전 까지는 아무런 피해는 없었습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스스럼 없이 제가 척하면 딱하는 전문가인줄 알고 질문하시더군요. 저는 사용경험을 표현하는데 익숙한 사람이지 전문가는 아닙니다. 2. 'Geek'들과 공통 흥분 상태 경험 ... 솔직히 말해 저는 Cool한 걸 중요시 합니다. '전문가로서 너저분하지 않고 깔끔명료하게 처리한다'가 저의 지향점입니다. 그러나 우분투를 쓰게 되..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8. 12.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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