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분투로 새로운 시도는 안합니다. 안락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처음에는 '안돼는 것을 되게 하느라' 이런 저런 블로그 글감을 많이 얻었는데, 요즘에는 제가 사용하는 범위 안에서는 안될 것이 없으니... 그러다보니 꾸미기에 눈길이 갑니다. 특히 컴퓨터 자판에 윈도우 표시를 대체하고 싶다는 생각을 몇 건의 블로그를 읽으면서 떠올렸습니다. 캐노니컬사에서 신상으로 내놓은 아래 제품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 제품은 아니지만, 과거 우분투 스티커는 품질이 좋지 않아 구입을 망설이는 중입니다. 이전에 무료로 배포했던 스티커는 접착성이 좋지 않아 잘 떼어질 뿐만 아니라, 찐득찐득한 자국마져 남겼거든요. 혹시 관련 제품 써보신 분은 평가 부탁합니다. 가격은 미화 2달러77센트에 모시는 군요. ..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0. 8. 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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