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진 어떤 유용한 존재의 중요함은 그 존재가 없을 때 크게 느낍니다. 저는 최근에 화면잡기(screen capture)작업하려고 MS윈도 환경에서 무른모(program)를 찾아다니다가, Shift글쇠를 누른 채로 마우스로 화면을 쭈욱 긁어주면 화면을 잡아 .png로 저장해 주는 우분투의 기본 기능(컴피즈 퓨전)이 아쉬웠습니다. 또, 여러 도시에 있는 사람과 작업할 때, 한번 콕 눌러주면 한꺼번에 현지 시간을 볼 수 있는 우분투 기본 시계가 아쉽더군요. 이런 기능들 때문에 불가피할 때 아니면 MS윈도를 쓸 생각을 안합니다. 우분투의 또 다른 사소한 장기 중에 하나가 아이콘 아닐까 싶습니다. MS윈도와 달리 어떤 파일이든 마음대로 아이콘을 바꿀 수 있고, 또 .icon 뿐만 아니라 각종 그림 형식(.jp..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9. 6. 13. 15: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우분투
- 꾸미기
- 아이폰
- 한글
- 폰트
- 판올림
- 터미널
- 게임
- 데스크탑
- compiz-fusion
- 글꼴
- 설치
- 맥
- Ubuntu Linux
- 동영상
- 8.10
- 아이패드
- 방화벽
- 8.04
- 우분투 리눅스
- 7.10
- 아이폰4
- 무른모
- 불여우
- 설명서
- firefox
- 아이맥
- Korean
- 프로그램들
- 애플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