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분투계의 화두
"유니티 너무 한 것 아니오?" 우분투 11.04에 씌워진 유니티에 대한 불만의 지진해일이 우리말 사용자 사이에서는 한 번 흐른 듯 싶습니다. 영어권에서도 이제 불만이 솔솔 나오네요. 처음에는 어차피 새로 나온 제품에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판단을 보류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유니티를 선택한 마이크 셔틀워스의 잘못된 선택이라는 얘기도 보입니다. 셔틀워스를 모를 분도 있겠네요. 우분투를 개발 관리하는 캐노니컬사의 사주로, 사실상 우분투의 성능이나 모양새를 좌지우지 합니다. 이런 셔틀워스의 '독재'에 대해 불만을 갖고 탈 우분투 노선을 걸어가는 리눅서(리눅스 사용자)도 있긴 합니다. 요즘 컴퓨터의 거의 쓰지않고 왠만한 일은 똑똑한 전화기(Smartphone)로 처리하는 저로서는 넷북 용도로 유니티는 그..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1. 5. 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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