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나 우분투에 충성할 이유가 있을까?
우분투 이야기를 하면서, 이것은 좀 이상하다 싶은 점, 한 가지를 풀어봅니다. "어느 진영에 충성하느냐의 문제" 저는 우분투를 좋아하지만, 회사에서 MS윈도7, 버추얼박스로 XP도 사용 중입니다. 애플사 제품으로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쓰고 있습니다. 각각 생활의 편리나 재미를 위해 쓰고 있지만, 저는 이들 제품에 '충성'하지는 않습니다. 인생에 3~4년, 길어야 10년 쓰는 물건에 사람이 충성해야 한다는 개념은 재밌긴하지만, 저는 물건이나 용역의 노예가 아닙니다. 한국사람 중에서도, 영어권 사람 중에서도 '충성'의 개념으로 우분투를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만큼 좋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우분투 참 좋아합니다만...충성의 대상으로 보진 않습니다. 제 블로그의 주제인 우분투나 아이폰4의 단점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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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17.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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