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함이 익숙함이 될 때까지 모든 일에는 처음에 겪는 불편함이 항상 있습니다. 그런데 짧게 써보고는 주관적으로 판단해 블로그에 글 올리는 성마른 분 보면 성의 없다 싶습니다. 또 우분투가 사용 10분만에 다른 OS와 전반적인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득도의 경지에 이르게 하는 묘한 물건은 아닌 듯 한데 말입니다. 모니터를 응시하며 눈감았다 뜨니 빠쥐직~ 힘풀린 괄약근에 그것이 몰려나오듯 성취한 남의 득도에 대해 따지고자 함은 아니니 자비롭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분투에 존재하는 진입 장벽은 '제대로 작동시키기' 입니다. 이 장벽의 높이는 사람마다 달라 도무지 딱 잘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 설치부터 아무런 문제 없이 부드럽게 이뤄집니다. 어떤 이는 아예 설치 CD부터 제대로 돌지 않는 고해에..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0. 6. 15. 14:3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아이맥
- 폰트
- 설치
- 아이패드
- 맥
- 한글
- compiz-fusion
- Ubuntu Linux
- 불여우
- 애플
- 데스크탑
- 판올림
- 아이폰4
- 글꼴
- 아이폰
- 8.10
- 8.04
- 터미널
- 꾸미기
- 7.10
- 우분투 리눅스
- 게임
- firefox
- Korean
- 방화벽
- 설명서
- 프로그램들
- 우분투
- 무른모
- 동영상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