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리눅스) 사용자의 긍지는 남다른 OS를 쓴다는 점에만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컴퓨터 사용에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협력하는 우분투 공동체에 속해있고, 그 정신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남다릅니다. 우분투 사용자는 초보의 기본적인 필요를 보고 채워주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분투가 초보 위주의 리눅스 사용자환경(OS)이란 의미는 아닙니다.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는 범용성을 우분투는 지향합니다. 초보는 우분투 사용자로서 기본적인 능력과 양식을 채우려는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 이와 같은 자세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이 우분투 등장 초기에 설명한 '우분투' 정신을 해석해 적용한 것입니다. [기술담소] - 우분투의 철학 우분투 보급과 관련해 어떤 물질 보급도 중요하지만,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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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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