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켤 일이 거의 없으니... 우분투는 좋습니다만...
안녕하십니까 어느새 흑룡의 해, 첫 주말입니다. 이제 두 번째 주를 맞이했네요. 블로그는 그간 동면 상태였습니다. 컴퓨터를 켜서 쓰는 횟수가 대폭 줄은 탓입니다. 집안 잡무- 통장정리, 누리장터돌기, 글쓰기는 대충 아이폰으로 끝내고, 영화는 전용기기 WD TV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제 일터에서는 여전히 PC를 쓰지만, 동종업계 중에서 탄환 좀 되는 회사는 아이패드와 자판을 도입해 업무에 쓴다네요. 생각보다 네트워크 연결도 간단하고, 안정성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음허허... 과연 그러하더냐"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회사입장에서 아이패드와 자판, 업무용 앱 도입단가는 PC와 무른모 도입단가보다 오히려 적답니다. 전면도입은 아니고 현장 뛰는 직원들 장비로 지급했는데 반응이 좋다네요. 저희 회사 기술자문은..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2. 1. 1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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