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맥용 '시험설치판'이 인기 끄는 이유는?
맥의 운영체제(OS)인 오에스텐(OS X) 매버릭스(Mavericks)를 설치한 분 사이에서 갑자기 시험사용판(trial)으로 나왔던 아이워크(iWork)와 애퍼처(Aperture)설치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모르겠고, 제 주변의 캐나다 맥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그것 알아?'하면서 전파 중. 원어로 하면 you know what? 아이워크는 페이지스(Pages), 넘버스(Numbers), 키노트(Keynote)로 구성된 애플이 개발한 업무용 꾸러미입니다. 애퍼처는 아이포토보다 더 강력한 사진편집 및 저장 사진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는 역시 애플의 앱(app)입니다. 단풍나라에서 맥으로 업무보는 사진 전문가 중에는 애퍼처+어도비 라이트룸(Adobe Lightroom)으로 일보는 분 많습니..
맥
2013. 10.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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