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 우리말도 아닌 전문 조어의 범람
슬쩍, 마이 우분투로 와서 글을 하나 써봅니다. 해피맥으로 분가했지만, 해피맥은 워낙 인기가 없고, 마이우분투는 그동안 쓴 글(혹은 떡밥) 때문인지 많이 보아주시거든요. 생각 같아서는 우분투으리를 외치며 돌아오는 것도 좋지만, 우분투으리를 쓰기에는 초여름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블로그나 웹보다 제 바쁜 일상에 우선 순위를 두기 때문에 블로그에 그다지 성실하지 않습니다. ㅎㅎ 하지만 매일 매일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를 보면 참 대단하다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좋은 글 중에, 최근 맥이나 우분투 관련 글을 보면 '전문조어' 또는 오염된 단어가 적잖게 보입니다. 누굴 비난하겠다 악심 품은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블로거들도 선의로 글을 쓰는데, 남들도 쓰니까 전문조어로 받아들이고 쓰시는 듯 합니..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4. 5. 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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