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는 살짝 바꿔봤습니다
몇 가지 모양과 색을 바꿨습니다.블로그 제목을 다시 My Ubuntu로 되돌렸습니다. 초창기 이름이죠. 원래 블로그 이름 함부로 바꾸면 안된다는 상식인데... 너무 성의 없이 지은 이름이라... 우분투+아이폰.샘으로 했다가 '기괴하다'라는 평가를 주위에서 들었습니다. 주위의 평가도 있었지만, 블로그의 성격이 이리저리 바뀌는 걸 보면서, 그냥 간단하고 부르기 쉬운 쪽으로 가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그래서 My Ubuntu. 영어라서 멋은 없는데, 뭐 그렇게 됐습니다. 울긋불긋 14KB나 잡아먹는 제목 만들기는 아이맥에서 Art Text2 Lite라는 무료 앱으로 했습니다. 블로그 강조색을 색깔 전문회사 팬톤(Pantone)이 올해의 색으로 지명한 '탱저린 탱고(Tangerine T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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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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