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옮기기의 오묘함
새 PC나 휴대용 컴퓨터, 무선 저장고(NAS)를 새로 샀거나, 사용자환경(OS)을 뒤집을 때 자료 옮기기(data migration) 작업을 하지 아니할 순 없죠. 자료의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자료 옮기기는 꽤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저장 매체에 따라 발열 문제 때문에 옮기는 중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별도의 냉각장치나 제어장치가 없는 휴대용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대용량 자료를 한꺼번에 옮기다가 중간에 HDD가 뻗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자칫하면 새 외장 HDD를 날려먹을 수도 있죠. 자료를 빠르게 숑가네~ 하다가 왕창 뿅가네~가 됩니다. 적당히 나눠서 옮겨줘야 하는데 이게 자료 옮기기의 오묘함입니다. 잘못하면... HDD열받아 뻗는다. 최선만 강요하면... 뱁새는 가랑..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11. 3. 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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