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를 회사 하사품으로 처음 받고 첫 질문은 "포대기(case)는 그냥 안줍니까?" 였습니다. 아이폰4가 처음에 손에 들어왔을 때는 세상은 얻은 듯 했지만... 손에 쥐어보니 쥐는 느낌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매끄러운 뒷면은 상처가 나기에도 좋은 듯합니다. 즉 이 두 가지 때문이라도 포대기는 필수. 알고보니 공짜 포대기는 스스로 신청해서 받아야 하는 물건. 북미에서는 포대기 주문 엡을 내려받아, 고른 후 주문하게 돼 있었습니다. 엡은 앱스토어에서 "apple case"로 검색해 찾았습니다. 처음 고민됐던 부분은 이 중에 어떤 포데기를 구하느냐. 선택의 폭이 넓은데, 설명만 읽고는 뭘 택할지 모르겠더군요. 구글을 잡고 여기저기 믿을만한 평가를 찾다가 맥월드의 포기 비교글을 읽게됐습니다. h..
아이폰∙패드
2010. 9. 2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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