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윈도우가 쓸만하다고 느꼈던 때가 아마 Plug and Play가 처음 나왔을 때 였을 겁니다. 꽃기만 하면 하드웨어를 인식하는 PnP가 나온 것이 아마 Windows 95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아는 형님이 'MS가 돈벌려고 용쓴다' 하셨던 기억이 나는 군요 오늘 한국서 날아온 MP3 재생기를 받았습니다. 한국에 주문해서 특급 우편(EMS)으로 거의 주문 열흘만에 받았습니다. (지마켓에서 구입했는데... EMS말고 일반 항공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포장을 풀고 이리저리 만져보고 컴퓨터에 USB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 웅? 우분투가 MP3P를 인식을 못하는 상황!! 어헉! 다른 카드리더는 되던데 얘는 왜그러는가? 왜 컴퓨터는 몰라라 하고 있느냐! 머리에 온 갖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2007. 9. 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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